우크라이나 공세하기 전에 쓴 글인 영국군 DROPS 글에서 소련군을 저지하기 위해 영국 라인 주둔군이 사용한 방어계획인 군단 방벽계획에서는 주요 방어 구조로 지뢰밭과 포병전력을 선택함.
존나게 많은 L9 대전차 지뢰와 뒤지게 많은 L10 레인저 대인지뢰를 이용해 대규모 지뢰밭을 조성한 뒤, 포병과 지뢰밭의 조합으로 소련군의 기갑 제파를 분쇄시킨다는 전략이었음.
전차생산량 만대 단위로 찍고, 필요하다면 무제한적 동원과 편제가 가능한 소련군 작전 기동군과 광정면 동시접촉후 종심돌파를 시도하는 소련군을 상대로 저게 먹힐까 싶기도 했는데, 여전히 잘먹히는 것임을 깨달음.
포병은 인류 멸망할 때 까지도 쓸모있을 듯.
그러니 어서 155mm 60구경장 쌍열 K-9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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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는 수량만 많으면 전략무기 수준인듯
그러지 말고 개틀링 K9 어때?
쌍열 수냉식 냉각 포신에 반드카논1 처럼 클리물려주고 가스터빈 달아서 기동력 확보함이 - dc App
쌍열은 뿎뿎괴가 만들어 봤으니 삼열을 가야....
삼열 할바에는 개틀링 155mm를 하고말지 - dc App
그러면 다연장 155mm K-9을 하자
삼렬 나쁘지 않아 - dc App
거미지뢰+공성전차의 조합은 무적이며, 이는 수박도에도 나와있다
아주 오래전인 360개월 전부터 증명된 팩트 - dc App
중요한 팩트다
미국: 지뢰+포병? 공군으로 패면 쉬움
옛날옛날에 나 대학생이던 시절 force21이란 실시간 현대 전략 게임이 있었어. 미중 전쟁이 주 메인 스토리인데, 그 때 러시아였나 우크라이나였나 여튼 두 나라 중 하나가 미국 편 들고 중앙아시아에서 중국 저지하는 그런 겜이었거든. 공헬, MBT, IFV, 야전 대공 차량, 자주포, 지뢰제거 전차 등의 유닛 조합으로 적 거점 뺏거나 전멸전 하던 게임인데. 그 때 유저들 주 전략이 여기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길목 지뢰막기 후 공헬이나 매복한 IFV로 돈좌된 MBT 그룹 관측, 포격으로 냠냠하기였어. 무지성 MBT 개돌하는 애들 유닛 손실 하나도 안 보고 다 싸먹었던 적도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