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화 된 지역을 방어하고 있으면 공격에는 그 몇 배의 병력이 필요하다.
- 따라서 요새화 된 거점에서 철벽방어 하면서 소모시키고 역습ㅇㅇ
- 교통상 적절한 지점을 막고 있으면, 적은 어쩔 수 없이 들이받을 수 밖에 없다.
이런거라고 하던데.
문제는 히틀러가 지정한 거점이
지도상으로만 그럴듯한 교통상 거점이고,
실제로는 충분히 우회가 가능하거나,
지도에서 보기보다 지형이 별로 방어하기 좋지 않거나,
혹은 긴급히 요새화 하기에는 독일군의 역량이 되지 않음….
그리고 기동방어는 이론적으로 설명하니까
"이해가 안됨. 그게 말이 됨?"이라는 대답이었다고 ….
이 새끼 왜 발터 모델이 눈 앞에 있는데 이해를 못함?
실전을 1머전에서 해봐서 방어개념이 1머전에 머무른듯
그것보단 나폴레옹의 실패 경험이 컷다고 하더라. 나폴레옹이 모스크바에서 나와서 겨울에 후퇴할때 병력이 갈리는거 보고 진지에서 나오면 똑같은일 일어날까 걱정한게 컸다고 함. 이외에도 바바로사 작전때 모스크바쪽에 병력 80% 집중한걸 3방면으로 나눈것도 나폴레옹이 모스크바에 집중했다가 실패했던 경험때문이고
그냥 동부전선 첫번째 겨울때 장군들 간청 씹고 사수시킨게 통해서 그럼. 이번에도 그럴줄 안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