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강 이북에서 더는 북한군 막기 힘든 상황이었던지라 분명히 조치는 필요했음.


2. 하지만 조치를 할거면 다리를 못 부수는 한이 있더라도 한강 이북의 병력을 최대한 수습해서 한강 이남으로 철수를 하던지, 아니면 눈 딱 감고 한강에 걸린 모든 다리를 다 부수던지 둘 중 하나였어야됨.

3. 하지만 한강 이북의 병력이 아직 상당수 있는데도 다리를 부쉈고, 그나마 한강에 걸린 다리를 모두 다 폭파한게 아니라 한강 인도교만 부수고 철교는 폭파하지 못했음.


4. 결국 한강 철교가 북한군 수중에 떨어졌는데 한강 인도교 폭파가 대체 무슨 의미를 가질 수 있나? 그냥 뻘짓임.




한 줄 요약: 다리를 다 부수던지, 아니면 부수진 못해도 병력이라도 건사해야 하는데 둘 다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