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강 이북에서 더는 북한군 막기 힘든 상황이었던지라 분명히 조치는 필요했음.
2. 하지만 조치를 할거면 다리를 못 부수는 한이 있더라도 한강 이북의 병력을 최대한 수습해서 한강 이남으로 철수를 하던지, 아니면 눈 딱 감고 한강에 걸린 모든 다리를 다 부수던지 둘 중 하나였어야됨.
3. 하지만 한강 이북의 병력이 아직 상당수 있는데도 다리를 부쉈고, 그나마 한강에 걸린 다리를 모두 다 폭파한게 아니라 한강 인도교만 부수고 철교는 폭파하지 못했음.
4. 결국 한강 철교가 북한군 수중에 떨어졌는데 한강 인도교 폭파가 대체 무슨 의미를 가질 수 있나? 그냥 뻘짓임.
한 줄 요약: 다리를 다 부수던지, 아니면 부수진 못해도 병력이라도 건사해야 하는데 둘 다 못함.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결국 최악의 결과가 남아버림
만약 한강 이북의 병력을 유기하고 성급하게 다리를 다 부쉈어도, 한강 인도교뿐만 아니라 철교까지 완벽히 박살냈으면 부득이한 조치였다고 할 여지도 없지는 않았겠지. 근데 아니잖아.
민간인이 많이 죽었으니까 문제가 된거지
민간인 죽은 사람 없음 새벽녘에 통제하고 폭파해서
못건너서 죽은 사람 이야기겠지 - dc App
영화에서는 사람 건너는데 폭파하는 씬이 있었지~ 참 말 같지도 않은 상황인데 ㅎㅎ
그래서 폭파를 전담할 전문 공병대와 전방 국군이 포격떨어지는데도 제때 무전 날리게 항상 통신망이 멀쩡하다는 보장은 있고? 전쟁 안하는 놈이 훈수두기는 쉬움
꼬우면 한강철교도 부쉈어야지 그랬으면 시발 군파쇼들은 대국적인 결단 ㅇㅈㄹ 하면서 쉴드라도 쳐줄텐데 못했죠? 개병신짓이죠?
부술거면 제대로 쳐부수지ㅋㅋㅋ 이도저도 아님ㅋㅋㅋ - dc App
민간인 한창건너는걸 말도없이 트뜨린걸 실드치고자빠졌노?
터뜨릴거면 걍 파쇼답게 화끈하게 민간인 군인 수습 알빠노 죄다 터뜨려버리던가 아니면 데려와서 수습하던가 이도저도 못한거라는건데 말을 못알아먹노
아군을 고립시키고 적군은 이랏샤이마센 해버렸는대 쉴드칠수가 없지 ㅋㅋㅋㅋㅋㅋ
한강다리 폭파는 도덕적으로 욕먹을 거리고, 이건 성공하건 실패하건 전세와는 별 상관없었음. 초반에 제일 욕먹어야 할 건 후방사단들 전방 축차투입이고 이걸로 3개 사단 말아먹은 시점에서 전군 붕괴는 이미 벌어진 일이니까.
광진교나 중랑교 등도 그 날 폭파됐는데;;
얘는 또 왜 난독임?
솔까 미국없었으면 정부구성도 못했지
무슨 의미를 가지긴 북괴가 한강철교 이거 덜부서진거 같은데 건너갈까말까 하면서 6일이라는 시간을 번게 의미지
그놈의 결과론 지나고나서야 그게 맞는 판단인걸 알지. 니가 판단하는건 초등학생도 알 수 있다니까. 열악한 당시 상황을 알아야지 카톡으로 상황전파라도 하는줄 아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