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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단 되는대로 다 적은 다음 나중에 끼워맞춘 거라고 봐야 하나?

아니면 당시에도 정황상 합리적인 선에서 추측 가능한 일이라서 걱정 등등을 돌려서 적은 거임?

그것도 아니면 나중에 기록을 날조한 거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