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쟁에서 "드론이 진가를 발휘했다 미래전은 드론전이다" 그러는데 지금 당장만 봐도 우크라이나 드론 90%가 저 재밍 장치하나에 우수수 떨어지고있음 뉴스1같은 자극적인 뉴스들은 드론이 전황을 뒤집었다 그러는데 일부 맞는말이지만 결정적인 역할을 한 건 미국의 보급과 포병이 다 해준거고 드론은 6km이내 단거리 좌표 불러주는데 그쳐 공격용 드론이 미래를 지배한다는건 아직 시기상조라 보임
지배까지는 몰라도 가성비가 좋고 기존 대응 수단들로는 까다롭다라는 것 까지는 증명했으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한거지
정규전보단 테러전 양상일때 빛을 발할걸로 예상됨 드론이 주로 활동하는 지역이 러시아군 점령지나 보급부대처럼인것처럼
재밍을 안 당하게 만들 순 없을까?
하늘의 눈만 해도 밥값 이상인데 뭐
나도 공격력은 근본적으로 체급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작은 거 여럿이 몰려다닌다고 해도 그렇게 인상적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음
민수용으로 군집드론 연구가 계속되고 있으니깐. 자연스럽게 기술이 발전되는데 안 쓸 이유도 없겠지
madex 때 보니깐 전파 통신 말고도 광통신을 사용한 드론 통신 체계도 만드는 업체도 있더라 그러면 기존 전파 재밍에 면역이 된다고 함
이미 광학정찰 인공위성도 재밍하는 시대여 - dc App
줄줄이 떨어진다는 것도 5km 10km 밖에서 쓰던 거 1km까지 줄어들었다는 얘긴데 보병이 1km 밖에서 적 참호 내부 훤히 들여다 보는 것만 해도 충분히 가치있는 거 아님? 게다가 드론을 애지중지 장비로 쓰고있는 게 아님 소모품으로 던지고 있는 거지
소부대가 최전선에서 버릴 생각으로 툭툭 던지는 드론까지 다 틀어막을 만큼 근접방공자산 충실한 군대가 있긴 한가?
정찰용은 좋은데 공격용으로 쓰기에는 아직 무리인듯
우크라이나가 지금 쓰는 거 보면 거점에 땅 파고 들어가서 포격도 버티는 놈들 핀포인트로 잡는데 쓰잖아 내 생각에는 지정사수 역할 보조하는 역할로서 충분히 가치 있을 것 같음
그리고 포병처럼 일거에 분대나 소대 증발시켜버릴 화력은 없지만 결심 직후에 자체적으로 즉시 사용 가능한 카드가 있다는 게 중요한 거 아니겠어? 우리 집 본가에 황금송아지가 있다고 해도 당장 내 손에 천원짜리가 더 급할 상황도 있는 거잖아
멀티콥터 따리라면 몰라도 장래에는 ㄹㅇ 하이급 전술기까지 드론이 될 예정이니까
그거야 우크라이나에서 쓰는 드론이 항재밍장치가 없으니까 그렇지 단순하기는
한번쓰고 버릴 자폭드론에 항재밍장치를 달면 단가가 너무 높아져버리지 않을까? 미군도 lrasm같은 미사일에나 다는 장치인데
그래서 한화에서만든 동축반전드론은 폭탄만 떨구고 다시돌아옴
아 한화가아니라 풍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