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생각은 대화력전 밀리는 순간부터 종심방어고 나발이고 한번 밀리기 시작하면 답도 없단 생각이 든 러시아군이 최대한 북쪽에서 저지하려고 발악하는 거 아닌가 싶읍니다
군붕이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오
단 '러시아한테 상식을 기대함?' 이나 러시아군은 원래 그랬음 같이 이유 없는 이유는 지양해주면 좋겠어
벌써 시작된 국지적 반격에 대한 합리적 이유를 찾기 위한 온몸비틀기용 글임
군붕이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오
단 '러시아한테 상식을 기대함?' 이나 러시아군은 원래 그랬음 같이 이유 없는 이유는 지양해주면 좋겠어
벌써 시작된 국지적 반격에 대한 합리적 이유를 찾기 위한 온몸비틀기용 글임
이거 그럴듯한데?
뇌를 존나 굴려봤는데 지금 종심방어하겠다고 뻐팅기는 것에 대한 완벽한 카운터가 우크라군의 대화력전 우세를 통한 방어선 하나씩 천천히 걷어내기임. 이거? 러시아군이 대화력전 밀리는 상황이라 그냥 시간 오래걸려도 일방적으로 쳐맞는 상황만 전개된다니까 ㄹㅇㅋㅋ 심지어 위성사진이랑 드론 등으로 주방어선에 숨겨둔 장갑차 전차 위장된 각종 유개호 웬만한거 다 파악해놨
는데 거기다 그냥 들어와~하고 개겨봐야 고정표적 하나 더 주는 꼬라지밖에 안됨. 근본적으로 포병 싸움에서 밀리니까 러시아군이 야 씨발 이거 주방어선으로 철수한다고 답 안나올거 같은데? 싶어서 걍 지금이라도 나가서 힘대힘 싸움해보자고 기어나오는 거 아닌가..하고 가설을 하나 세워봤읍니다
그러다가 계속 쳐맞고 정신 놔버린 러시아군이 만에 하나 대규모증원으로 자포리자에 병력 왕창 보내고 '이 씨발련아 제대로 대화력전 붓자!' 선언하면 우크라군이 응 거기 안가~내가 미쳤다고 공세해? 하면서 조공/양동작전 펼치던 지역에 여단 보내버리면 걍 제대로 엿먹는거라
붓이 아니라 붙. 아무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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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포리자 시로 돌격할 수도 있겠다고 판단한 새끼가 만에 하나 러시아군에 있다면 그새낀 뇌 대신 아이스크림을 두개골에 넣은게 분명하다
기껏해야 기보중대 하나랑 전차중대 하나 골로보낸건데 그거 확대해석해서 니말대로 판단한다? ㄹㅇ 레전드 판단일걸
설득력이... 있어!
일단 포병 사거리에서 밀리니 튀어 나올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주방어선이고 뭐고 이런식으로 사거리 싸움에서 밀리면 '고정된' 주방어선은 결국 시간문제일 뿐 털리게 되어 있음.
임용한 박사가 현대식 방어선은 주요 지점에 병력들을 배치했다가 필요한 순간에 기동해서 방어하는게 중요하지 고정된 방어선은 반드시 약점이 생긴다 했음
뭐가 진정한 우크라이나 반격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일단 공격받은 곳은 반격이 최선이라고 판단한거지. 한번 밀리면 그곳으로 우크라이나의 주력이 밀고 들어올 수 있으니
그럴듯하다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