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수뇌부가 신묘한 시간여행을 겪어서 2머전 결말을 다 알고 있다 가정하자


근데 그러면 독소전을 개전할 타이밍이 대숙청으로 헤롱대는 1941년인건 완전 명백한거라 운좋게 정답 맞지만


독일군의 만성적인 연료 부족 + 트럭 부족이 해결되는건 아니잖아


1941년 5월 15일날 유고슬라비아 안 가고 소련에 바로 간다 쳐도 시간만 한 달 벌었을 뿐이지 


결국 보급역량이 부족해서 물리적으로 모스크바까지 도달하는게 불가능한건 달라지는게 없지않냐 


5월~10월 다섯달동안 트럭만 죽어라 찍어서 동복이랑 식량 보급 보내주는 정도로 해결될 일도 아니고 



2머전을 이기고싶으면 차라리 처칠이 바쿠 유전 폭격하는바람에 소련이랑 영국이 전쟁에 들어갔다

동유럽에서 학살 대신 크로아티아마냥 명예 아리아인 취급해주는 비율이 훨씬 늘었다

에드워드 8세가 집권하거나 미국에서도 친독 고립주의 정부가 들어섰다 


이런 외1교/정치적 대변혁이 전략 전술의 변화보다 훨씬 더 (차라리) 가능성 높은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