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 뉴스나 커뮤니티글들을 보면 우크라이나의 공세가 시작됬다는 제목의 글들이 많은데
우크라이나의 공세가 시작되었다고 평가되는 시점 이전까지는 우크라이나는 공격 아예 안한거? 그건 당연히 아니겠고, 공격과 방어의 비중 중 방어가 컸을텐데
본론으로 들어와서 공격과 방어의 경계가 뭐임?
선빵치면 공격이고 아니면 방어임?
2. 해전에서 대량화 수중자폭고속드론을 어케막음? 탄막 생성해서 요격은 가능할것같은데, 탄막의 사각지대로 드론들이 침투해오면 어쩔 수 없이 미사일로 막는거?
3. 지금 사용하는 전투체계시스템에 레이더로 적을 포착하고, 적의 규모와 종류에 따라 AI로 대응할 무기가 선정되고 자동으로 발사준비까지 클릭 한번이면 될 정도의 기술이 탑재되어있음?
4. 항공모함 전단이 적의 대륙까지 붙으면 항공모함의 의미가 상실되는거임?
항공모함이 바다위에서 비행기 띄울 수 있어서 좋은건데, 적의 지대공 미사일, 적의 활주로까지 붙어줘서 싸우면 이점을 잃는거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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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은 걍 기관포나 함포맞고 싹쓸려나감 잠수드론도 아니고 수중자폭드론은 걍 깜짝 기습용이나 견제용으로나 쓰는거지 함대전하는데 우르르 몰려와봤자 우르르 청소당함
먼저 이게 무조건 정답이 아님을 말하며 1. 이전에도 있었음 그리고 공방 구분은 정직하게 특정 지역을 먹기위해 전진하는게 공격 그지역을 빼앗기기 않기위해 막는게 방어 대충 그 지역을 먼저 먹고 있던쪽이 방어로봄 2. 이론은 레이더로 탐지후 원거리서 미사일로 요격 시도후에 요격이 안되고 가까워진것들을 탄막형성으로 격파 인데 실전은 몰?루 3. 솔직히 이건 관계자 아니면 모를듯 일단 고가치목표는 자동으로 걸러준대 4. 대륙에 상륙한 아군을 지원하는 목적등등으로 항공병기의 작전반경 향상이라는 항모의 메인의미는 살아 있음 설령 적의 지대공 병력이나 공군이 살아있다 하더라도 아군의 공군이 있고 없고 차이가 존나크니깐
그리고 공새는 공격의 주도권을 누가 갖고있냐임
1. '전략적 차원에서의 공세' 라서 이전과는 다르게 큰 규모로 공격적인 움직임을 한다는 거임. 공격과 방어의 확실한 경계같은건 없지만 보통 그냥 누가 봐도 이전보단 많이 움직이고 적극적으로 움직이는게 티가 나니깐 2. 모름. 수중자폭드론을 탄막으로?? 수중 드론이면 그냥 유도어뢰같은거 말하는건지 날아가다가 착탄시에만 수중까지 들어간다는건지 모르겟음... 어쨌든 물속에서 헤엄쳐오든 하늘로 날아오든 기존의 어뢰/대함미사일에 대한 대응과 근본적으로 다르지는 않을거같고
3. 모름 4. 그건 당연히 적의 지대공 미사일/활주로 등이 얼마나 그 항모전단 가까이 있냐의 문제지 그냥 항모가 얼마나 대륙에 가깝냐...만이 문제가 아닐텐데, 항모전단 포함한 원정군이 연안의 방어시설 정리하고 해안 점거해서 그 근처에 활주로를 빼앗든 건설하든 하기전 까진 항모의 의미가 사라지지는 않겠지..?
+ 다른 댓글과 1번의 보충으로 보통 현대전에선 공세에 공세에 맞대응하는 경우(특히 대규모 공세일수록)가 잘 없어서 보통 한쪽이 공세를 하면 그거 구분이 어느정도 잘 되는 편임. 1차대전 초~중반같이 양쪽이 공세에 공세로 대응하는 경우가 있긴 했는데, 그건 양쪽이 '공격하면 우리 피해 좆될거같긴한데, 저새끼들 지금 나가떨어지기 직전이라 밀어붙여야함' 이라고 착각하고 있었던 괴상한 상황이라서 그랬었음. 그거 몇달 하고 나서 바로 어 시발?? 하고 그다음부턴 그렇게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