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그렇진 않음. 김일성은 그 당시 유행하던 웅변식 발성을 그냥 썼던 건데, 남한에서도 이북 출신 정치인들이 많았으니 그냥 익숙하게 느껴지는 거지, 그 시대 서울 토박이들 연설하는 거 들어보면 확실히 차이가 났다. 김정일은 그냥 대놓고 평양 말씨 썼는데, 김정은 경우에는 엄마 쪽 영향으로 억양이 약하고, 김일성 연설 톤을 그대로 추종하는 경향이 있음.
익명(110.44)2023-06-13 00:45
남한에도 월남한 북한 출신들 많아서 50년대 영화 보면 북한 배우들 같은 느낌, 이박사부터 황해도 출신이지
원래 문화어도 옛날 서울말투 기준으로 잡았다던가 그럼
목소리좀 이상하지않냐 걸걸하다고해야하나
딱히 그렇진 않음. 김일성은 그 당시 유행하던 웅변식 발성을 그냥 썼던 건데, 남한에서도 이북 출신 정치인들이 많았으니 그냥 익숙하게 느껴지는 거지, 그 시대 서울 토박이들 연설하는 거 들어보면 확실히 차이가 났다. 김정일은 그냥 대놓고 평양 말씨 썼는데, 김정은 경우에는 엄마 쪽 영향으로 억양이 약하고, 김일성 연설 톤을 그대로 추종하는 경향이 있음.
남한에도 월남한 북한 출신들 많아서 50년대 영화 보면 북한 배우들 같은 느낌, 이박사부터 황해도 출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