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6월 용인지구에서 퇴각하던 장병들이 독전대 헌병들 다 쏴죽이고 빤스런 친 사례도 있음




방어선 무너지고 지휘계통 와해되면 장병들이 후퇴해도 막을 수가 없다



왜냐면 결국 나가서 싸우는 애들이 독전대보다 많으니까.



불리한 걸 넘어서 아예 붕괴가 되면 결국 아무도 못막아.



국군이 그나마 이걸 조기 수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방어선 후퇴, 지시 불이행 등)일선 지휘관들 중 적지 않은 수가 즉결처분 됐기 때문임. 그 이유만 있는 건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