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ougoku-kenki.hatenablog.com/entry/2023/05/07/113615
'병사가 제출하여 증명하게 한다', '주군 측에서 제출을 요구한다'는 인용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여기에 기재된 상흔은 기본적으로 전투 후 생존자가 신고하는 것이다. 따라서 사망한 전투원이 입은 상처에 대해서는 거의 알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당연히 공훈을 인정할 여유가 없을 정도로 피해를 입은 군대에서는 공훈을 인정하기 어려운 성격도 있습니다. 이 점만 보더라도 군충장, 감장 등에 기록된 전상 통계만으로는 전국시대의 전쟁의 전모를 밝히기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단점은 제가 말할 필요도 없이 이전부터 지적되어 왔던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것만이 아니었다. 이번에 소개하는 것을 비롯해 스즈키 씨의 기준을 참고하여 직접 군충장・감장 등으로 확인해보니, 신고된 지역・세력・전투의 종류 등에 관하여 현저한 편향성을 포함한 데이터군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공로상 통계를 나름대로 만들어 보려고 시도하고, 그 근거가 되는 군충장 등의 내용을 보면 볼수록 이것을 전국시대 전투의 전모를 보여주는 데이터라고 금과옥조처럼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 내용이 이런 편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더 널리 알려져야 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사실 이 데이터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왠지 모르게 옳을 것 같은 블랙박스로 취급하고 그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분석해보자는 생각은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1.죽은 사람은 어떻게 부상을 입었는지 거의 알 수 없음
2.개털리고 전멸한 군대는 공로를 조사하는 것 자체가 어려움
3.표본부족: 공성전 2개 사례만 제외해도 결과가 근본적으로 달라질 정도
활로만으로 전쟁하는건 신석기시대의일이라 적의갑옷이나 투구를 꿰뚫어버리기위해서 청동기시대부터 모나 과 등이등장했으니 어느정도 일리가있넹
생존자 편향 오류 생각나긴 하네
저거 아케치라는 모 블로거가 허구언날 써먹으며 일본은 화살 위주로 전쟁했다고 선동하던데 역시나 실상은 저거였네 저 스즈키 뭐시기도 알고보니 정식 역사가도 아닌 인물이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