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준비 될때까지 개전을 미룬다 => 소련군 대숙청 끝나고 재정비해서(1943) 망함
반대로 아예 1941년 봄에 쳐들어간다 => 트럭이 없어서 망함
신묘한 전략전술로 모스크바를 딴다 => 우랄 너머 공장에서 전차 1만8천대 나와서 망함
영국을 먼저 바다사자로 항복시키고 소련을 간다 => 도버해협에 수장된 채 발견
일본이 소련을 공격한다 => 시베리아에서 얼어죽은채 발견
보면 볼수록 독일 vs 소련 체급자체가 너무 심하게 많이 차이나는거같음
사단이 1천개 병력이 1천만명인걸 어떻게 이기라는거
대숙청이랍시고 뻘짓거리하고 겨울전쟁에서 개털리는거보면 1941년에 쳐들어간 타이밍은 맞는거같은데 답이없다
아니 없음 - dc App
ㄴㄴ
역사상 최대규모 양면전선 열어놓고 이기는건 미국도 힘들듯
아 미국은 이겼구나 ㅋ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모스크바 공방전 이전까지는 스탈린도 멘붕해서 브레스트 조약처럼 땅 떼주고 강화조약 맺겠다고 허둥댔다는데 학살에 눈 돌아간 나치가 제발로 걷어찼다는 말도 있더라
낙지독일은 걍 머전 일으킬만한 경제력도 공업력도 없었음 - dc App
운빨 원툴...
소련을 공공의 적으로 만들면 가능했을 수도 있는데 폴란드 침공한 시점에서 나가리임
근데 그건 좀 이상한게 당대에 폴란드가 먼저 독일 침공해서 벌어진 전쟁 아니냐 1945년에 나치 문서들 까발려지고서야 자작극인거 알았고 히틀러도 프랑스에서 협정 맺을때 '프랑스 영국이 선전포고 먼저했잖아' 하고 빽빽댔다던데
ㄴ그걸 영프가 믿었어야 당대 이야기가 성립하는 거 아님? 당장 중국이 "미국이 우리 기지 공습함" 하면서 개전해봤자 다른 나라들이 안 믿으면 내부결속으로 끝나지 선전포고 이야기야 일단 틀린 말도 아니고 프랑스를 항복시켰으니까 고압적으로 나올 수 있었던 거지 만약 히틀러가 벙커에서 자살 안 하고 항복협정 맺을 때 "저 그래도 선전포고는 영프가 먼저 했어요" 할 수 있겠음?
잘 생각해보니까 그전에 '영국 미국 프랑스도 폴란드 신뢰도가 바닥이었어서 안믿었다' '1945년 되어서야 ss 서류 밝혀져서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암호까지 까발려졌다' 이렇게 본거같아서 프랑스도 왜 단치히를 위해 죽어야 하는가 하는 구호가 좀더 이해가고
폴란드 침공과 동시에 영국이랑 프랑스가 선전포고한 상황에서 소련을 공공의 적으로 몰고갈 수 없었던 게 독일의 실책인 거지, 폴란드가 당대에 독일 자극했다고 알려졌던 건 부수적인 거임 어쨌든 영국과 프랑스는 폴란드 편이었으니까
잘 생각해보니 이상한게 그럼 그사람들은 폴란드더러 '얘네들 돌았다고 독일에 선빵치나' 이렇게 생각한걸까 아님 '독일놈들 주작치노' 이렇게 생각한걸까 흠
괜히 독일 자극해서 전쟁이나 일으킨 놈들 뭐가 예쁘다고 지원해 주냐가 연합국의 드른 나라들 생각이긴 했음 폴란드 저항세력이 서방쪽 지원 잘 못 받은 이유기도 하고
독일과 소련의 체급차는 글과는 달리 심하게 차이가 나지는 않았음..독소전을 titan's war (두 거인의 전쟁)이라고 하는 것도 그런거..독일과 소련만의 전쟁이었다면 독일이 승리할 수 있었던 가능성은 있었지만 그게 아닌 이상 독일이 2차대전에서 승리할 가능성은 없었음.
독일과 소련만의 전쟁이면 오히려 독일이 못 이기지 ㅋㅋㅋ 2차대전에서 독일이 상당한 공업력을 선보인건 독일이 프랑스, 폴란드, 체코슬로바키아, 저지대 등 점령지에서 자원이랑 공업시설 등을 약탈하고 충당한 부분이 컸음 만약 점령지에서 공업력 충당 안하고 그대로 소련과 싸운다? 현실만큼 뽑아내지도 못하고 졌지 - dc App
그런가? 전차대수나 인력만 보면 소련이 최서 2~3배는 많아보이는데
전쟁이 체중 정해놓고 시합날짜 잡아두고 벌이는 권투시합같은게 아닌데, 독소전 개전당시부터 이후까지 독일과 소련의 동원력과 생산량이 막 엄청나게 차이가 있지는 않았다는 말임...물론 독일은 580만이나 되는 전체동원력을 전부 독소전에 집중시킬수가 없었기에 동부전선의 전체적인 병력비는 당연 독일이 열세일수밖에 없었고 독일의 사단편제는 소련의 2-3개사단편제에 준한다는 것 때문에 소련의 편제가 훨씬 많아보이는 착시도 감안해야함.
아니 매년 인력이 1941년 독일이 많은것 빼고 1945년까지 가면 소련이 최소 2배 이상인데 (위키피디아) 사상자 감안하고도 소련 사람이 훨씬 훨씬 많은건 맞지않냐 남자를 다 잡아넣어서그런가
서방연합과 전쟁을 안했으면 자원 공업력 가져올 점령지가 없으니 현실만큼 못 뽑아내서 패배 확정이고 전쟁을 해서 현실처럼 유럽 전부 처먹고 소련 공격했으면 역시 현실처럼 전력을 집중 못해서 패배 확정임 소련과만 전쟁을 했던 연합국 전체와 전쟁을 했든 현실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주기는 힘듬 - dc App
전체 동원력에서 소련이 위 인건 맞는데 그게 심하게 차이가 날 정도가 아니었다는 말임. 만약 얌면전선으로 분산되지 않고 소련에만 집중되었다면 독일이 승리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앗지만 애당초 그런 가정이 불가능하기에 독일이 승리할 가능성이 없다는 말임.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동의함 전략전술보다 영국이 바쿠 폭격하는 외123교적 자살을 하는게 훨씬더 현실적으로 보임
에니그마 암호 안 털리고 미국한테 선전포고 안해서 어찌저찌 기적의 방법으로 영국 고사 직전까지 몰고 동부전선에서 드니프로 강이랑 그 서안지역 전부 일찍부터 요새화해서 소모전으로 끌여들였으면... 1947년까지 질질 끌다 휴전협정으로 마무리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근데 그래도 베를린 원폭투하행이긴 함 - dc App
처칠 실각시키고 유화파를 옹립해서 영국과의 전쟁을 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