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삽질 곡괭이질 하던 작업 중에 쉬는 짬이 생겨서 중대장이 썰을 풀어줌. 중대장 본인이 겪은 얘기는 아니고 어디서 들었다고 함.

사고는 썰을 듣던 우리들처럼 한창 곡괭이질 할 때 일어났음. 곡괭이 중에 상태가 나쁜 것이 있었는데 곡괭이 날이라 해야 하나?

그 묵직한 쇠 부분이 곡괭이질 중에 자루에서 빠져 뒤로 날아갔는데 하필 뒷사람이 그거에 맞아서 사망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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