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중대 에이스 본부행정병 일병 한명이 어느날 사라짐
이유를 들어보니 관심병사 한명을 행보관이 따로 거둬서 군수계원 하라고 시켰는데
에이스가 임시로 맡아두고 있던 군수 파트 인수인계를 사실상 거부함
업무과중에 시달린 에이스는 중대장실 들어가서 후임 바꿔달라고 난리쳤지만
당연히 안됨
그리고 그 에이스는 군수계원에게 니 일은 니가 해야 된다고 한번 갈굼
바로 자살소동나고 마편 긁혀서 타중대 취사반으로 귀양감 ㅋㅋㅋ
통합식당 취사실 가보니까 얼마전까지 야간 온도보고하던 에이스가 양파 까면서 꺼이꺼이 울고있더라
그래도 행정에서 구르느니 맘편하게 양파까는게 좋지않나 나였으면 양파까라하면 개꿀했을듯
행정은 머리만 아프지 취사는 머리가 짬냄새에 돌고 몸도 힘들지
그런애한테 군수계 맡기면 낍창날텐데 감당가능?
폐급하나 컨트롤하는데 정상인 10명필요함. 폐급들이 하는말은 '사회에서 정상인인데 폐급취급한다'인데 절대 정상인아님 ㄹㅇ루
ㄹㅇ 군에서만 병신인 새끼는 없음ㅋㅋㅋ - dc App
군수랑 취사 둘다 해본 입장에서는 솔직히 또이또이한 난이도긴 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