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차량(도망칠)이 아닌 탄약이 필요하다
좋은 저녁입니다, 여러분.
당대표가 여기에 있습니다. 대통령 비서실장이 여기에 있습니다.
시미할 총리가 여기에 있습니다. 포돌랴크 고문도 여기에 있습니다.
대통령이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의 군이 여기에 있고 시민들도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 국가의 독립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럴 것입니다.
우리의 수호자들에게 영광을! 우리의 영웅들에게 영광을!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가히 처칠이 됭케르크 이후 남긴 연설에 비빌정도라 감히 말해봄
젤렌스키 이 아저씨 전후든 임기끝날떄든 추해지는 모습없이
박수칠떄 떠났으면
전쟁 지도자랑 평시 지도자랑 요구하는게 다른지라 종전하고 어케될지 좀 걱정되긴 하는데... 어쨌든 지금은 전쟁영웅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긴 하니까
이번년도에 종전되면 끝까지 부패나 이런거없이 재건 사업 열심히 하고 임기끝나면 물러나서 편히 쉬었으면 좋겠더라
전쟁전에 여론 개판이었던거 생각하면 전후에 까방권 얻어도 계속 실책 일으킨다면 말년에 추문이 좀 많겠지. 하지만 지금 상황만으로도 무난하게 업적 쌓았으니까 전후에 아주 큰 문제는 없을거 같음
성공적으로 종전되면 쉴거라는 뉘앙스의 인터뷰 몇번하긴 했음
부차 학살때 사진보니까 폭삭 늙었던데 국민이 머리끄탱이 붙잡고 계속하라고 해도 본인이 떠날듯.
ㄹㅇ 드라마 찍던 시절과 취임초기때는 기생 오라비 수준으로 말끔한 외모였는데 전쟁 진행되면서 수척해지고 주름 늘어나면서 볼살도 늘어지고 팍 늙었음
유로마이단 이후로 장기 독재는 그 자체로써 각이 안 나와보이긴 하는데 ㅋㅋㅋ
하긴 유로마이단떄 진짜 매운맛으로 경험했으니
젤붕이는 승전한다면 장기독재해도 지지받을걸? 장기독재자 중 영웅이었던 사람들 많았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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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단정지으면 안되지만 젤렌스키의 경우 꺠끗하게 물러날거같긴하더라 제발 그랬으면 좋겠지만
전후 재건 깔끔하게 하고 내려오면 국부 취급 받을듯
ㄹㅇ 진짜 그랬으면
ㄹㅇ 우크라의 조지 워싱턴 쌉가능이지
처칠 연설은 그냥 우린 항복 안 하고 싸울겁니다 아니던가 키이우에 남아서 항전하겠다고 하는 젤렌스키 연설이 더 멋질 수도 - dc App
근데 처칠 연설 전체도 전선이 어디든 영국인들은 항전할것이다 이거라 이것도 풀버전 포풍간지임
처칠 연설은 그냥으로 퉁칠 수준이 아님 유튜브나 다키스트 아워 ㄱ
그정도 내용만 말하고 끝난게 아니라서 전체 내용은 훨씬 더 김
기자회견에서 폭풍간지 그 자체였음. 죽는 것을 겁내지 않는 사람은 정상이 아니지만, 자신은 대통령이기에 죽음을 겁낼 권리 자체가 없다는거. 박수칠때 깔끔하게 내려오고, 처칠처럼 회고록 쓰면 딱이긴 할듯
특히 개전초에 키이우 함락되네 뭐하네 하는 순간에도 피난 안간거보면 ㄹㅇ
조지 워싱턴이나 박수칠때 떠났지 대부분은 못했어서 좀 회의적임. 진짜로 극소수의 사례처럼 깔끔하게 퇴임하면 21세기의 조지 워싱턴이 되겠지만 - dc App
미련 좀 가지고 연임각 자꾸 재다가 시위 쳐맞고 상황인식 뒤늦게라도 되어서 끌려내려오기라도 하면 역사적으로 봐도 상위권 지도자임 - dc App
근데 솔까 저렇게 말하긴 했어도 젤렌스키 미만인 인간이 정권잡으면 이건 이것대로 끔찍할거같더라 물론 연임 안하고 그냥 깨끗하게 퇴임했으면 좋겠지만
하츠오브아이언 딱 키면 로딩창 아래에서 보일 것 같은 멘트 ㄹㅇ
처음에 저거보고 우크라이나는 사라져도 진짜 개씹상남자처럼 장렬히 가는구나 했는데 러시아군이 그럴줄은 몰랐지 - dc App
레이건도 그렇고 확실히 민주국가에선 배우쪽이 대통령하기 좋은거같다.
젤렌스키도 젤렌스키인데 포로셴코도 ㅈ간지 였음. 우크라이나가 얼마나 버틸수 있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딱 한마디,"영원히(forever)"는 ㄹㅇ 미래를 계시하듯이 무덤덤히 말해서 전율이 돋았음.
전쟁 안났으면 진가를 몰랐을 사람이지 ㄹㅇ
난세는 영웅을 만든다.
어디까지나 이겨야 좋게봐줄수잇다고 생각함
애국노와 함께 지속가능한 부패를 해도 괜찮지 않을까
운명의 날 그 연설은 역사의 흐름을 지연시키고 바꿨다 ㅇㅇ
그리고 타락한 영웅은 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