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이었는데

진짜 존나 낭만있었음.

오들오들 떨면서 경계서는데 달빛이 강에 미춰질 정도로 밝더라.

약간 과장해서 새벽정도의 밝기였음.

선조들이 달빛에 의지해서 걸어다녔다는게 확 체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