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로가 막힌 상태에서 포위공격을 당하는 김군붕의 부대.

갑자기 적 사격이 멈추더니 적군 진영에서 확성기로 항복을 종용한다.



적대국 A. 제네바협약 위반으로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고 있으며 높은 포로 사망율. 0에 수렴하는 포로교환으로 누구도 돌아오지 못함



적대국 B. 포로수용소에 강제노역이 없고 의료지원이 빠방함. 수용소에서 집에 전화도 할 수 있음. 포로교환을 자주 해서 군붕이 옆에 있는 김하사도 적국의 포로수용소에 갔다왔는데, 오히려 살이 쪄서 돌아옴


둘 중 어느 상황에서 더 쉽게 항복하겠음?

그리고 전후 관계복구를 해야할때 어디가 더 쉽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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