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사태 당시 소련이 핵탄두를 쿠바 어디에 보관하고
있는지 미국은 매우매우 궁금했음. 베후칼은 유력후보로
올랐지만, 폐쇄된 문조차 없는 낡은 울타리 1줄에 대공포
몇문만 있는 걸 확인하고
"핵탄두 보관소라면 당연히 이중삼중 울타리에 추가 보안
조치까지 빵빵하게 갖췄겠지. 이건 [상식]이잖아."
하고, 미사일 연료 보관소로 써먹은 당밀공장을 핵탄두
보관소라고 판단함.
쿠바 민병대랑 반란군이 야밤에 총질하고, 수색나가서
죽은 돼지 가져다가 바베큐 해먹는 동네에 핵탄두를
대체 누가 둠?
이 어려운 걸 소련이 해냄.
한줄요약. 기만책은 소련의 전통이다.
출처. 0시 1분 전
- dc official App
그냥 제3세계라 부실한거같은데ㅋㅋ
솔직히 소련은 부족한 국력을 기만책으로 다 매꾼듯ㄹㅇ
깡도좋네
그래서 이번에 국경지대에 핵안뺀거구나
슬라브의 깡
그래도 미사일 연료보관소도 중요 시설이긴 하자너
진짜 기만술이었음, 그냥 별 생각 없던 거였음??
그냥 이게 소련한테는 정상인것 ㅋ - dc App
비슷한 이야기로 당시 미국이 KGB 본부가 모스크바에 가까우면서 외진곳에 있을거라고 주변을 뒤져봤지만 실체는 모스크바 중앙에 있었음 반대로 소련이 펜타콘 정중앙에 조그만 건물에 사람들이 자주 드나들어서 저기가 중요한 곳인줄 알고 핵무기 조준 1순위로 놨는데 정작 그 건물은 핫도그 가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