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에서 정비해야할 장비들 보니까 끔찍하게 많던데
정비쪽은 국제여단같이 인력모집 안하려나
영어 매뉴얼 잘 읽고, 정비쪽은 전투능력 필요없고, 목숨이 위험하지도 않고, 굉장히 시급한 인력이기도 할텐데
군복무 공군에서 했는데 정비에 대한 지식이 전무해도 관련교육 1.5개월 가량이면
장비 하나에 대한 부품교체는 안돼도 유지보수는 충분히 가능했거든
내가 20mm 발칸이였는데 당시에 사이트가 작아서 정비병이 따로 배치가 안됐었음
정비에 대한 지식 없이도 포신/노리쇠뭉치/배터리(전해액 교체)/발전기 유지보수, 부품교체정도는 어렵지 않게 했었음...
(책보고 배워서 안게 아니라 정비부사관이 나와서 주기적으로 같이 하면서 알려주고 고참되면 알아서 애들 이끌고 하는 시스템)
국제여단같이 장비별로 정비 매뉴얼 알고있는 고급인력 모셔놓고
그 밑에 영어 구사자로 운용하는 국제여단같은 시스템은 없나..?
있는데 언급을 안하거나 그걸 정비할 정도로 유능한 애들은 안 왔다던가
전차 같은 거 능숙하게 정비할 줄 안다면 대부분 군대에서 중사, 상사 짬일텐데 오려면 전역 신청부터 넣어야 하고
장비를 정비하는데에 유능한 친구들은 있는데, 장비를 유지보수하는 데에는 무능한놈은 못봤음ㅋㅋㅋ
?
유지보수가 어려울게 있냐? 고참병이 여기저기 구리스질하라고 알려주면 그대로 바르고, 나사 풀어서 닦고 부품 갈아주고 조이고, 상황판단 할거없이 기계적으로 아는바에 따라 뚜껑따고 부품 여러개 손봐주느라 손 많이가는게 다인데.. 유지보수 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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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험한꼴 봐가면서 사람죽이고 나도 죽일 각오까진 없어도 도와주고싶은 마음은 있는 방구석 명예우크라인이 많을꺼라고 생각해서 물어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