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미국전쟁영화 하나 봤는데 주인공이 병사도 아니고 장교를 희망하고 그래서 웨스트포인트 입학 준비하는데
가족들도 그 소리 듣고 군인을 꼭 해야겠니 하면서 네거티브적이였고 주인공인 친구들도 그보다 훨씬 먹고 살 거
많은데 굳이 왜 'GI(미국판 '군바리' 라는 뜻)' 를 하려고 하냐 라고 하더라?
근데 미국은 군인을 매우매우 존경하고 선망하는 그런 나라 아니였음? 그 유명한 땡큐 포어 유어 서비스
근데 병사도 아닌 장교 하겠다는데 왜 반응이 영 아니올시다지? 분명히 미국영화임
위험하잖아 멋지고 영웅적인 거랑은 별개로 자기 가족인데
아무래도 위험한 일이기도 하고;
그나마 나은거지 미국도 비슷함 - dc App
겉으로야 감사한다 하지만, 위험하고 박봉인 3D업종이라는 생각은 여전하지
파딱같은 느낌이지. 갤 관리해주는건 고마운데, 그거 왜함?
나라 지키는건 고마운데 나라면 안함 ㅋ 이라
장교도 웨스트포인트 갈 머리면 그냥 민간 대학가서 더 좋은 직장 갈 수 있는데 뭐하러? 딱 그 마인드지
장교도 그렇게 유능한 인재풀은 별로 없고, 병 및 부사관은 진짜 밑바닥 인생들이 많이 감
즉 미군도 돈빨과 몇몇 엘리트 장교들이 업데이트 하는 교리와, 정찰 자산의 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