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방어력이 가장 강할떄 들이받으면 피해가 너무 크지 않냐? 냉정하게 보면 숙련병 목숨값이랑 비숙련병 목숨값이랑 다른데 비숙련병을 피해가 제일 클 임무에 하달하고 숙련병들은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투입하는게 합리적이지 않음?
[일반] 정예부대가 선봉에 서는 이유가 머임?
익명(rlaclrlac)
2023-06-16 18:02
추천 1
댓글 21
다른 게시글
-
후대에 이 전쟁을 보고 뭐라 생각할까 [2][일반] 아야나미DD(jero123) | 23.06.16추천 0
-
발사체 인양 보니까 로프로 감아서 올리던데 [1][일반] 익명(drastic4509) | 23.06.16추천 0
-
아무리 우크라에 좋은 소식이여도 미검증이면 [5][일반] MELW(5a3vzfjdclxd) | 23.06.16추천 22
-
인도적 지원용 레이션 [8][일반] HeavyD!(seung5248) | 23.06.16추천 1
-
기아 상태 난민들에게 배포하는 레이션이 따로 있을걸 [6][일반] HeavyD!(seung5248) | 23.06.16추천 1
-
루스 저 병신새끼들은 지네 편들어주는 머통 와도 지랄을 하네 [1][일반] 익명(kazaak112) | 23.06.16추천 4
-
M193, SS109, M855, M855A1 철판에 쏴보기 [17][일반] 0845(readyornot0845) | 23.06.16추천 23
-
ㅋㅋㅋ 러시아 침공으로 10년 후퇴 ㅋㅋㅋ [15][일반] 익명(121.136) | 23.06.16추천 35
-
방산에도 친환경 압박올수있다고 생각함? [12][일반] 익명(psuyen75) | 23.06.16추천 1
-
북진할때 주민들 음식 주는거 교육 시키는 거도 혹시 있냐 [10][일반] 익명(qast69) | 23.06.16추천 1
전근대 기준으로 애들이 쫄아서 안 움직이니까 숙련병들이 앞장서서 나가야 짬찌들이 따라갔음, 물론 그 숙련병들은.... - dc App
비숙련병 들이박았다가 그 방어력이 그대로면 어쩔거임
아하 숙련병으로 방어력을 까야 공격력이 약한 비숙련병이 유의미3한 전과를 낼수있다 생각할수도 있구나
케이스 바이 케이스임.
그건 저기 중국이나 인도같이 사람 버려도 되는 곳에서나 할법한 짓이고 후방에서 최대한 훈련시키고 보내야 덜 죽을거 아냐 그리고 사람만 투입시키게? 장비 투입안해?
그래서 숙련병이랑 비숙련병이라고 단서를 달았잖아 목숨값이 다르게
정예병이 굳이 그런 최일선 용도로만 쓰인 건 절대 아님 때에 따라서 최일선에 서고 때에 다라서 전략예비대로 필요한 곳에 소방수로 투입되고 가장 바빴음
비 숙련병 다 깨지고 정예병 혼자 남아서 뭘 함?
반대로 정예병이 먼저 죽으면 아무것도 못하잖아
정예병으로 적 다 깨 부수고 나면 비숙련병으로 할만하지.
방어력이 높으면 공격력이 낮은 비숙련병은 아무쓸데도 없는데 방어력을 까야 유의미해진다는거군
정예병은 적 주력을 잡거나, 전술이 아닌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임. 정예병이 다 죽으면 어떻게 하나는 의미없음. 적 주력을 잡거나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면 제 역할을 한 거고, 실패하면 어짜피 전쟁에서 진거라 의미없고.
뭐 군인이란게 작전을 하면서 소모가 없을순 없지
나름 정예라고 자부하는 2사단은 전쟁 발발시 북한 후방에 상륙해서 중공군 남하를 저지하는 전략적 임무를 가지고 있는데, 성공하면 부대가 전멸해도 의미가 있는 거고, 실패하면 부대가 살아남아도 의미가 거의 없는 거고. 7군단 1차 목표는 적 주력을 격파하며 평양에 도닥하는 건데, 성공하면 평양을 먹은 상태라 부대가 절반이 날아가도 의미가 있는 거고, 실패하면 7군단 멀쩡해도 의미 없는 거고.
2사단 -> 해병 2사단
원래 우리나라 기갑인 수기사/20사가 북한 남침 시 후방에서 소산하다가 적의 주력을 돌파하고 진격하는 선 수비 후 역공이었는데 요즘은 전쟁 발발시 그대로 진군으로 바뀌었다지? 전력에서 앞선다면 초반에 정예 병력을 투입해서 확실한 효과를 보는 게 전쟁에 유리하니까. 물론 7군단을 소모하는 것도 아님. 정확히는 공군과 미사일 세력 그리고 미군의 지원으로 압도적인 화력을 확보해 공격로를 열어주면 그 공격로를 따라 진격하는 거라서. 안전하게 주력을 보호해야 해서 모든 화력을 7군단 앞에 쏟아 넣을 거임. 전쟁의 초반이 가장 결정적이기에 이때 압도적인 화력을 쏟아주며 주력을 진군시키는 것.
가장 강한 부대에게 가장 어렵고 중요한 일을 맡기는거군
카드게임으로만 봐도 방어력/체력 높은 카드를 잡으려면 그에 맞는 카드를 가져와서 패야 깰 수 있듯 닭 잡는 칼로 소 잡는 건 비효율적이라는 거지 물론 상대 병력에 맞춰 적재적소에 정예 병력을 사용해야하는 것도 맞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선 정예병이니까 가정 어려운 상황에 투입할 수 있는 인원이라고 생각함
시간과 자원이 한정되어있으니까 숙련병이 돌파하고 비숙련병들이 전과확대를 하는게 효율적이지
케바케
숙련병 일부가 적의 방어라인을 확인하고 약한고리를 확인하면 대규모로 숙련병이 들어가는거지. 그뒤로 비숙련병이 따라 들어가는거고~ 러시아처럼 무지성으로 갈아버리면 독전대 안 말들면 공격을 안하게 되는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