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예비군때
훈련비는 62000->82000 원으로 상승했는데
그거랑 동일하게 훈련 내용 빡세진듯.
중대 화기 M2 를 83 m 위로 올리고 그 아래 M60 6 정 올리고
대항군 하는데 공격팀이 8km 역돌격해서 방어팀 공격해야함.
그리고 방어팀이랑 공격팀 역할 바꾸는데 이 짓을 2일 연속으로 함.
현역? 현역같은거 없어서 밤송이 머리에 한개단 영관급 아조씨가 다른 부대에서 차출된
인원이랑 같이 보급창고에서 물자 나르고 있음.
취사장은 주임원사랑 중사 한명이랑 예비군이랑 밥 만들고 있고. ~오이시떼나루 큥큥!~~
왜 현역들 없냐니까 이 부대는 병력감소 직격탄으로 맞은 부대라서 옛날엔 68 명이었는데현역이 33 명 밖에 없다고 함.
현역들이 물자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해서 주무관 6 명 증원되었는데
아무튼 본인 현역때랑 분위기나 진행방식이 정말 다른듯.
더 무서운건 중령 달고 5급 주무관이 된 교관이 지금은 이런데
다음해에 오시는 분들은 훈련이 확대되어서 조금 더 어려우실거라고 하는데 무섭다.
교관이 옆에서 같이 훈련뛰고 있어서 아무도 민원을 넣을 생각을 안하더라
서울 아니지? 전남임?
나도 1년 전에 주임원사랑 같이 창고작업 했는데ㅋㅋㅋ 전문하사 찾기 혈안이셨음 남양주 이 편한 동네에서 눌러살면서 부모님도 모셔올수있고 나 중사달면 진급도 쉬울거라고 꼬드겼는데 좀 솔깃함
하 시발...이러면 뭐라고도 못하겠노 직군아저씨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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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양반이 대대 창설과장인데 자기 현역때 최전방에서 소대장부터 대대장까지 다 해봤다고 하더라. 그양반 무반동포 혼자 메고 산올라감.
사람은 줄어드는데 빡세게 변하니 죽을맛일듯
이왕 훈련하는 거 실전을 대비해서 해야지 어떻하겠나? 부상 안당할 정도로만 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