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국경이 압록-두만인건 확실했고 사람도 별로 안 사는 곳 국경을 확실히 할 필요도 없었는데, 조선인 밀입국자들이 청나라 관리들 살해하는 일이 발생하니까 국경을 명확히 정하기로 함 그게 백두산 정계비고
문제는 이때 두만강 수원이 잘못 정해졌다는 거고 조선도 실수를 알았지만 청이 딱히 관심을 안 두니까 그냥 묻음
이후 봉금이 해제되고 만주에 중국인들이 많이 들어오는데 이때 두만강변의 조선인들이 문제가 됨 청 조정은 중국인이 될 것을 권유하지만 조선인들은 싫었고, 양국의 국경선이 두만이 아니고, 간도가 조선 영토라고 주장함
결국 양국이 다시 국경조사에 나섰고 1차에서 어떤 강이 국경인지를 두고 싸우다가 2차에서 압록-두만이 국경선임을 합의함. 문제는 두만강의 수원을 어디로 할 지를 두고 합의에 이루지 못했고, 이 문제는 을사늑약 이후 간도협약에서야 결론이 나서 백두산을 중국 영토로 하기로 합의함.
그러다 북한하고 중국이 다시 합의해서 백두산을 반으로 갈랐는데, 중국인들의 불만이 있었음.
교수가 백두산 답사 갔을 때 중국인 운전기사가 한국인 탄 줄 모르고 백두산 절반이 북한 땅 된 것의 부당성에 대해 열변을 토했다고...
한국과 대만은 백두산이 모두 자기 땅이라 주장하지만 현재로선 무의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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