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마다 엄청 다르긴 한데 보통 오븐은 몇집마다/동네마다 하나씩 있었다. 한국으로 치면 거의 방앗간같은 거였응ㅁ
익명(119.203)2023-06-16 23:32
답글
매일 한두번정도 반죽 갖고가서 돈내고 빵 구워오거나, 아니면 그냥 빵을 사오거나....
좀 외진데 사는 사람들이야 뭐 좀 더 고생해서 집에 화덕같은거 만들어놓든, 아니면 그냥 맛이야 좀 없어도 며칠에 한번씩 왔다갔다하든...그런식이엇음
익명(119.203)2023-06-16 23:33
답글
고대 지중해 시절부터 흔히들 그랬음. 집집마다 화덕을 진짜 못 놓는게 아니라... 영주/마을 소유 공동 화덕이나 개인사업자 식으로 화덕 돌리는 사람한테 가서 빵 구워오는/사오는게 싼 경우가 많아서.
진짜 딱 한국 방앗간같은거 생각하면 댐... 집에서 기름짜고 떡만들고 뭐 하려면 못 할 건 없음. 근데 ㅅㅂ 굳이 왜...?
익명(119.203)2023-06-16 23:35
그 빵굽는 오븐이랑 제분설비가 귀한거라서 영주 밑에 들어가서 사는거고
평범한 사람들은 까샤 보르시같은 오트밀죽 쳐먹음
익명(2dkrzaznbkum)2023-06-16 23:32
제분시설이랑 오븐 모두 마을 공용 시설이고 영주가 사용료 받아먹는 쏠쏠한 수입원이었음 농민 가구에서 자체적으로 빵만들 방법이 없으니까 굶어뒤지지 않으려면 무조건 이용해야하는 시설이었거든. 그리고 케찹 야채 크림 이딴건 뭔 쌉소리임 주식으로 먹는 빵은 그런거 안들어감
이런건 좀 역갤로 가라
집집마다 있는거 아님
지역마다 엄청 다르긴 한데 보통 오븐은 몇집마다/동네마다 하나씩 있었다. 한국으로 치면 거의 방앗간같은 거였응ㅁ
매일 한두번정도 반죽 갖고가서 돈내고 빵 구워오거나, 아니면 그냥 빵을 사오거나.... 좀 외진데 사는 사람들이야 뭐 좀 더 고생해서 집에 화덕같은거 만들어놓든, 아니면 그냥 맛이야 좀 없어도 며칠에 한번씩 왔다갔다하든...그런식이엇음
고대 지중해 시절부터 흔히들 그랬음. 집집마다 화덕을 진짜 못 놓는게 아니라... 영주/마을 소유 공동 화덕이나 개인사업자 식으로 화덕 돌리는 사람한테 가서 빵 구워오는/사오는게 싼 경우가 많아서. 진짜 딱 한국 방앗간같은거 생각하면 댐... 집에서 기름짜고 떡만들고 뭐 하려면 못 할 건 없음. 근데 ㅅㅂ 굳이 왜...?
그 빵굽는 오븐이랑 제분설비가 귀한거라서 영주 밑에 들어가서 사는거고 평범한 사람들은 까샤 보르시같은 오트밀죽 쳐먹음
제분시설이랑 오븐 모두 마을 공용 시설이고 영주가 사용료 받아먹는 쏠쏠한 수입원이었음 농민 가구에서 자체적으로 빵만들 방법이 없으니까 굶어뒤지지 않으려면 무조건 이용해야하는 시설이었거든. 그리고 케찹 야채 크림 이딴건 뭔 쌉소리임 주식으로 먹는 빵은 그런거 안들어감
일단 존나 큰 마을 오븐으로 공동으로 구웠음 개인 집에 오븐 없음
빵굽는 시설은 공공시설이고 대부분 봉건영주나 교회가 독점했음
뭔 토마토 야채 크림 같은 소리여 빵 굽는데
대충 흑빵이나 딱딱한빵 먹고사는거지
조선시대사람들은 그릇쓸때도 철제품쓰던사람들이여...
아니면 도자기그릇쓰거나
우리 게이 케찹 짱개에서 기원한거 알면 깜짝 놀라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