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디지아군 100명이 흑인 민병대 8000명 상대로 개털고 왔다 하던데 그게 어케 가능했냐면 흑인들 이간질시키고 화력상의 우위를 이용해서 그런거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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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머릿수가 많아도 서로 한 전장에 모여있지 않고 여기 저기 퍼져있으면 각개격파는 해볼만하지
나폴레옹이 잘하던거였고
tidore(tdr3620)2023-06-17 11:21
절대적 소수가 다수를 이긴 전투가 그 이전에도 있긴한데. 몇 가지 공통점은 다수의 군대가 하나의 강력한 통제 하에 있다기보다는 여러 집단, 복수의 지도자에 의한 연합된 형태였다는 점, 그로 인해 서로 소통이 원활하지 않고 제각각 따로 움직이는 통에 적이 출몰해도 저게 적인지 이웃한 아군인지, 적이라면 쟤네가 왜 저기서 나온건지. 아군이면 니들이 왜 거깄어? 하며 혼란이 부추겨진다는 점. 그리고 연합된 형태다보니 누구 하나가 크게 피해를 입어야할 상황이 놓이게 되면 서로 피해를 덜 보려고 가장 먼저 발을 빼려한다는 점 등을 볼 수 있더라.
상대가 머릿수가 많아도 서로 한 전장에 모여있지 않고 여기 저기 퍼져있으면 각개격파는 해볼만하지 나폴레옹이 잘하던거였고
절대적 소수가 다수를 이긴 전투가 그 이전에도 있긴한데. 몇 가지 공통점은 다수의 군대가 하나의 강력한 통제 하에 있다기보다는 여러 집단, 복수의 지도자에 의한 연합된 형태였다는 점, 그로 인해 서로 소통이 원활하지 않고 제각각 따로 움직이는 통에 적이 출몰해도 저게 적인지 이웃한 아군인지, 적이라면 쟤네가 왜 저기서 나온건지. 아군이면 니들이 왜 거깄어? 하며 혼란이 부추겨진다는 점. 그리고 연합된 형태다보니 누구 하나가 크게 피해를 입어야할 상황이 놓이게 되면 서로 피해를 덜 보려고 가장 먼저 발을 빼려한다는 점 등을 볼 수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