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사포냐 직사포냐 그 차이임?
[일반] 대전차자주포랑 전차는 뭐가 다른거임?
GH불랑(bear9534)
2023-06-1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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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 역할은 탱커고 대전차자주포 역할은 앰살자임
그럼 그냥 자주포랑 무슨 차이가 있음 날탄넣은 자주포인가?
탱크잡으려고 만든 자주포랑 그냥 화력지원용 자주포 차이... 전자는 철갑탄도 넣고 그러겠지
직사포 곡사포랑 탄종
(대전차)자주포 말고 대전차(자주)포 로 이해하면 됨
장갑
대전차자주포는 말그대로 움직이는 대전차포임
자주포는 차대에 야포를 얹은거고 대전차자주포는 대전차포를 얹은거
그럼 성능면에선 경전차랑 큰 차이가 없는거 같네
전차는 탱딜 다하는데 대전차 자주포는 딜러임 보통 대전차 자주포가 싸서 2차대전때랑 그리고 냉전는 경전차 컨샙으로 쫌만듬 - dc App
돈이 없어서 장갑과 구동계를 부실하게 올린 전차가 대전차 자주포
머전차 자주포는 대전차포에 엔진달아둔거고 전차는 궤도랑 장갑판달고 다니면서 대전차포도 탑재하는거
대전차포가 움직이니까 자주 붙여서 대전차자주포가 된거임
자주포 = 자주 + 대포 대전차자주포 = 자주 + 대전차포
간단하고 최고의 설명이다 - dc App
2대전때 미국기준으로 설명하자면, 미국은 독일이 2차대전 초반에 전차를 대규모 집단 운용하는걸 보면서 전차가 같은 전차를 잡는것보단 차라리 전문적인 대전차 자주포를 만드는게 낫다는 식으로 판단을 함. 그래서 나온게 M10 울버린 같은 물건인데, 겉보기엔 전차처럼 생겼고 심지어 포탑도 달렸음. 하지만 M10이 해야 할 일은 대규모 독일 전차부대가 몰려올 예상위치에 발빠르게 먼저가서 매복하는 거였음. 그리고 회전하는 포탑을 이용해서 적 전차 하나 잡고나면 빠르게 다음 표적을 향해 포탑만 돌려서 조준하고 이런식으로 해서 독일전차 부대를 격파하면 된다고 생각했음.
즉 이러한 미국의 대전차 자주포들은 적 전차랑 맞다이 깔게아니라 매복을 해야 했기에 장갑은 그냥 적 보병 기관총탄이나 막으면 되는 수준이면 되었고 심지어 (개발 당시 기주으로) 큰 대전차포를 싣기 좋게 포탑 위는 아예 뻥 뚫려있는 오픈탑이었음. 빠르게 진지를 점령해야 하니 겸사겸사 장갑 덜어내서 무게도 줄였고. 이런 대전차 자주포는 박격포와 수류탄을 던져대는 적 보병상대로는 위험했고, 그런 보병을 상대하고 적의 진지를 공격하며 돌파하는 임무는 M4 셔먼 같은 전차가 할 일이라 생각했음.
뭐 이건 미국 기준 설명이고, 다른 나라는 대전차 자주포를 좀 다른 목적으로 개발하긴 했는데 여하간에 대전차 자주포는 일반적인 전차보다 전차파괴에 초점을 맞췄기에 일반적으로 범용성이 떨어졌음. 장갑이 얇던지, 장갑은 두터운데 포탑이 안돌아가는 고정형 차체던지...목적 자체가 견인식이던 대전차포가 자력주행 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개념이다보니.
대전차자주포도 대전차포를 올린것부터 152mm 고폭탄 쏘는 곡사포 올린 애까지 다양함
자주포는 발 달린 대포란 뜻이라서 그 대포가 흔히 보이는 곡사포 말고 박격포나 전차포가 될 수도 있음. 대전차자주포는 말그대로 저런 전차포(간혹 곡사포)를 차체에 올린 거라, 회전포탑도 있지만 고정식 전투실도 있고, 장갑은 전차 수준인 것도 있고(돌격포를 자주포의 변형으로 볼 수 있다면) 얇은 것도 있고 그럼
회전포탑에 장갑까지 두꺼우면 그냥 전차니까 그런 사례는 없고 둘 중 최소 하나를 포기한 사례는 아주 많이 보임 고정식 전투실을 장비한 건 대전기 독일군의 대전차자주포 거의 대부분이 해당되고, 거기다 전차와 동등 이상의 장갑까지 갖춘 게 돌격포(구축전차) 회전포탑을 갖춘 건 미국/영국의 Tank Destroyer들이 해당되고, 특이하게 러시아나 중국은 아직도 이런 것들을 아직 운용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