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흑표 정면장갑이 불새5(짭코넷)에 뚫린다는 인식이 해외중심으로 퍼져있는데 원인은 이 기사임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18486?sid=100
근데 기사를 보면
의원이 27일 입수한 군 내부 자료를 보면 불새5의 장갑(裝甲) 관통력은 100~120㎝다. 기존 K1 계열 전차뿐 아니라 신형 K2 전차의 정면과 측면을 모두 뚫을 수 있는 성능을 갖춘 것이다.
이라고 나와있음.
말하는거 보니까 군 내부자료에 흑표 정면장갑이 불새5에 뚫린다고 나오는게 아니라 불새5 추정관통력만 있고 그 수치를 기자가 임의로 추정방호력에 대입해서 뚫리니마니 결론 내린 거 같은데
기존 불새4의 장갑 관통력은 60~80㎝로, K1 계열의 정면과 측면, K2의 측면까지 위협이 되는 수준이었다. K2의 정면은 측면보다 더 두꺼워 불새4가 관통하지 못하지만, 불새5의 장갑 관통력은 당해내지 못하는 두께다.
두께 이야기 꺼내는 거 보니까 개인적으론 기자가 KE/CE방호력 차이 구분 못해서 KE방호력에 불새5 관통력(CE) 대입했거나 장갑LOS치를 방호력으로 착각해서 내린 결론이 아닐까 생각함
코넷이 90년도에 나왔는데 2010에 나온 3.5세대전차가 정면장갑으로 코넷방호를 상정 안 했다고는 생각하기 어렵지 않을까?
KE CE구분 못해서 생긴 참사같음. 정면 한정이면 무난하게 막지 않을까 싶은데 복합장갑이라 heat탄 잘 막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