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 인력이라 뜬거 보면,
광부(철, 석탄 캐야 제철소에 넣지)
야금학자(제철소 품질관리 해야지)
엔지니어(기계공, 자동차 고치다가도 급하면 공장설비도 만질 수는 있는, 어딜가나 대접받는 전문직1)
건축업자(아무리 선진국이라도 건설업, 건설경기는 중요 경제지표고, 특히 사방팔방 다 때려맞은 상황에선 특히 중요한, 어딜가나 대접받는 전문직2)
자물쇠 제조공(???)
운전사(국가별로 푸대접 논란은 있지만, 언제나 필요한, 특히 대형트럭, 추레라로 가면 반드시 필요한 전문직3)
의사(어딜가나 조오오온나 대접받는 끝판왕 전문직4)
및 기타 전문직 인데,
전쟁중에 자물쇠 따는건 방아쇠 땡기면서 알로호모라 외치면 될 것 같고, 딱히 뭐 잠그고 다닐 일이 엄청 많을 것 같진 않았는데,
자물쇠공도 저렇게 딴 업종이랑 나란히 얘기 나올만큼 필요도, 중요도가 높은 직업인가?
브리칭된 문 고치고 키 달고 할 때 필요하지 않을까 문고리 다는 건 누구나 할 수도 있지만 "우리집 문 키 통일시켜줘" 하면 기술자가 아닌 이상 테에에엥 하니까
아. 하기사. 아무리 점령도시라도 민간인이 있어야 도시가 돌아갈텐데, 가뜩이나 치안, 약탈 문제도 불안한데 죄다 브리칭 돼 있는 집엔 살기 싫겠구나.
오히려 치안이 불안하고 뭐가 없으니까 더 중요한거지. 폴아웃에서 괜히 자물쇠 따기가 주요 시스템인게 아님 러시아군이 포격으로 다 부수기 전에도 포위되서 물자 부족해졌을때는 약탈이 종종 있었고 평시에도 집문은 잠그고 다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