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민작전하는데 소문같은거 돌아서
오히려 처음에 잘해주는거에 눈뒤집어지고 달려드는 애들
관리하는게 더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옆동네 누구가 심한 열병을 앓았는데 남조선이 점령한지 10일만에 나았다더라'
'진작에 투항한 부대가 우리 인민군보다 배불리 먹는다더라'
'남조선군에게 잡혔을때 꼼짝없이 죽겠구나 싶었는데
잡혀가서 먹은 것들이 생에 먹은것 중 제일 맛있었다'
'남조선군 일개 부대 대대장이 위원장 동지보다 인민을 위하더라'
세뇌된애들 저항이야 하겠지만
먹을거앞에 장사없고
북괴군도 후방 정보차단에 에너지소모 심할듯
북괴는 '남조선군이 주는거에 독들었다'하겠지만
결국 전선 주변 주민들 사이에 소문도는거때문에
막 단체로 먹을거 달라고 투항하고
옆동넨 받았는데 우린 왜 안주냐고 생떼쓰고
아주 곤란할거같음
지금 남북한 격차가 안드로메다 수준으로 벌어진지 몇십년인데, 이미 다 소문나서 남한 존나 잘 사는거 다 안다. 탈북자 가족들은 탈북자들이 보내준 돈으로 존나 잘 살아서 부러움 살 정도라는데 뭐.
근데 그것도 먼 별나라 이야기지 옆에 누구가 점령되면서 오히려 이득봤다는 얘기들 들으면 느낌이 다르지 않을까
(북한이 핵만 안쓰면, 또는, 핵을 써도 우리가 다 막으면, 또는, 핵을 쏘기 전에 핵 기지 및 TEL을 싹 잡으면 이라는 가정이 필요한) 북한을 밀고 올라가며 점령지를 늘리는 시나리오가 쓰이는 상황이 오면 사실 나진까지 몇 일 안 걸릴 듯. 뭐 소문나고 어쩌고 하기 전에 그냥 다 털리고 끝나. 북한은 내려치는게 아니고 트룰리 개씹 좆밥임..
아 하긴 그건 그래
븍한더 지금 군 하전사들 대부분 장마당세대라서 솔직히 지들 개판인거 잘 알걸? 단적인 예로 지난번에 목선타고 넘오온 일가족 그쪽도 고난의 행군 말기~초창기 장마당 세대라서 아예 지들이 세뇌 당한고 산다는거 알았다잖아. 자기 자식 세대까지 세뇌시키면서 살고 싶지 않다고 넘어온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