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부터
BGM 1 : 차르에게 보내는 편지
BGM 2 : 폴란드 육군 행진곡
BGM 3 : 폴란드 제1기갑사단 행진곡
BGM 4 : 3번 무가사 리메이크 (호이 동유럽 DLC 음악팩)
브금은 여러개 넣었으니, 취사선택 ㄱㄱ
전편에 이어 계속.
한편, 3축 버전으로는 Jelcz C642/662와 P662시리즈로 구성되며, 두 차량간에는 서로 유사한 점이 존재한다(C642의 변형 섀시로서 662시리즈가 나왔지만, 사실 662도 1980년대에 기원이 되는 차량이 있었던 제품군이라 완전히 C642의 변형이라 보기 어렵다.). 앞에 C는 트랙터 차량을 의미7한다.
C642는 Jelcz사의 첫 군용 다축 트럭이었다. 1993년에 Jelcz C642D/1 BK가 공개되었으며, 2003년에는 C642D.34와 C642D.35 Kajman이 공개되었다.
C642D.34와 35, 43의 주요한 차이는 엔진으로 Jelcz 차량들의 점 뒤의 숫자는 엔진의 마력을 표시하기도 한다.(ex; C642D.34 -> 6×4구성에 340마력대의 엔진 장비.)
C642와 C662, P662시리즈에서 쓰이는 340마력대 엔진은 IVECO사의 Aifo 유로 2 9.5L 터보 인터쿨러 345마력 엔진이 쓰였다.
.35에서 쓰인 350마력대 엔진으로는 IVECO Cursor 8 유로 3 7.8L 352마력 엔진이 사용된다.
.43버전에는 IVECO Cursor 10 유로2/3(유로3 기준은 2002년 통과) 10.3L 430마력 엔진이 들어간다.
초기형(D/1)의 경우 Steyr WD615.97 320마력 엔진을 장착하였다.
ZF사의 16단 수동변속기 장착한 이 트랙터 트럭은 후륜 2축으로 구동되는 6×4(C642) 트럭으로서 3축 세미 탱커 트레일러를 끌고다니며 운전실뒤에 존재하는 커다란 급유 및 충전 장비를 이용하여 급유를 수행한다.
캡은 2도어와 4도어 버전이 있으며, 추가 장갑설치가 적합한 높은 운전실을 채택하고 있다.
폴란드군은 공항에서 항공기에 급유를 위하여 이 차량을 2006년부터 2010년까지 41대의 탱커와 42대의 트랙터 트럭(C642D.35 버전)을 구매하였다.
또한 전륜(All-Wheel)구동버전으로 C662D.43이 존재한다. IVECO Cursor 10 유로3 10.3L 430마력 엔진과 16단 수동변속기를 사용한 C662D.43은 위험물질 운반용으로서 높은 오프로드 이동성을 지닌 트랙터 트럭이다.
추가적인 유압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특수한 오프로드 세미 트레일러와 결합하여 사용되며, MS-20 Daglezja의 차대로 쓰인다.
Jelcz C662D.43-M 트랙터와 특수 세미트레일러에 결합된 MS-20 Daglezja 교량. MLC70등급을 지닌다.(63.5톤)
교량 전개장면들.
2012년에는 2개의 교량이 인도되었고, 2017년에 추가적으로 10개의 교량이 인도되었다. 한편 베트남군에도 베트남 현지에 맞게 일부 수정되어 4개가 납품되었다.
차량은 폴란드군이 2009년에 2대 구매하였으며, 추가적인 교량 인도로 추가구매하였을 가능성이 크다.
경간길이 23m에 운송상태에서는 폭이 3m, 교량 건설 과정에서는 4m에 이르는 교량은 전체 체계의 최대중량이 48톤에 달한다.(차량까지 합쳐서)
한편, Jelcz 트럭중에는 3축 트럭의 주력을 맡고 있는 662시리즈가 있다.
662시리즈의 첫 출발은 1980년대 테스트 차량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민수용 134형 캡을 씌운 S662D 차량으로 Jelcz 랠리와 테스트에 쓰고 있었다.
1990년대 초, 공산권에서 벗어난 폴란드는 서구권의 투자를 받으며 공장들이 건설되고 급속한 경제성장을 맞이하였다. 그러나 Jelcz사의 민수용 트럭들은 그닥 현대적이지 못하여 시장에서 수요가 감소하였고, 이에 회사는 유명한 외국 회사들의 부품을 사용하였다.
Jelcz사는 눈을 돌려 군용 트럭 시장을 바라보았다. 1994년 포즈난 박람회에 특별히 개발된 Jelcz사 최초의 오프로드 섀시를 선보이면서 662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이 트럭은 후에 Steyr 엔진을 장비한 P662D/1이라 불리게 되었다.
엔진은 IVECO Cursor 8 유로3 7.8L 352마력 엔진이나 Cursor 10 유로2/3 10.3L 430마력 엔진을 장비하였다. 변속기로는 ZF사의 16단 수동변속기를 사용하였으나, 2006년부터는 12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하였다. 또한 2단 부변속기를 가지고 있다.
타이어로 펑크가 나더라도 단거리 주행이 가능한 14.00R20규격의 런플랫타이어를 장비하고 있다.
또한 차량은 거친 오프로드 지형을 무리없이 주행이 가능하며, 도로에서 최고속도는 85km/h이다. 차량은 -30°C ~ +50°C에서 정상작동이 가능하다.
캡의 경우 전술적 수송을 위해 모서리가 깎인 네모난 형태를 띄고 있으며, 앞유리는 분리가 가능하다. 초기에는 장갑이 없는 캡이 사용되었지만, 이후 STANAG 4569 Level 1을 충족하는 7.62mm NATO탄을 방호할 수 있는 일체형 장갑캡이 사용되어졌다. 더 높은 방호력을 위한 추가적인 장갑 증설도 가능하다. 캡은 기본적으로 좌석 2석과 침대 1개가 존재한다.
캡의 종류는
- 2도어 형식의 긴 비장갑캡 134 WPP형
- 2도어 형식의 긴 장갑캡
- 2도어 형식의 긴 하부 장갑캡 146 WPP형
- 확장된 4도어 형식의 하부 장갑 4인승 또는 6인승 캡 144형(2006년 이후 등장)
- 확장된 4도어 비장갑캡(2010년 이후 등장)
- 하부 폭발에 저항성을 가진 짧은 2도어 형식의 장갑캡(2009년 이후 등장)
로 매우 다양하다.
또한 차량은 위와 같은 박스형 트럭외에도
CD-10 유조차량이라든지
CW-10 물탱크 차량이라든지
WLR-100 Liwiec 대포병 레이더의 차대라든지
노르웨이 콩스버그사가 개발한 NSM 대함미사일의 지대함 발사대 및 탄약 차량으로도 쓰인다.
이외에도 강력한 430마력 엔진을 갖춘 D.43버전은 후크 로딩 시스템(PLS말하는 것)을 이용한 유틸리티 트럭의 차대로도 쓰인다.
그러나 가장 유명한 차량으로는
폴란드군 BM-21 현대화 버전인 WR-40 Langusta 122mm 다연장 로켓포 발사기를 실은 장갑캡을 씌운 Jelcz P662D.34가 있다.
폴란드군은 P662D.35 섀시에 53대의 유조차량, 67개의 WR-40 런처를 실은 차량, 1개의 Liwiec 레이더를 포함한 3개의 특수 목적 차량을 2006년에서 2010년 사이에 인도받았다. 또한 동일한 시기에 다양한 버전의 33대의 P662D.43과 164대의 S662D.43 박스 트럭을 구입하였다.
2002년부터 2013년까지 폴란드군은 총 700대 이상의 662시리즈를 구입하였으며, 이후로도 추가적인 주문을 발주받았다.
사진 첨부가 50장이 최대라 8륜 버전은 다음 글로.....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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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움. - dc App
브금듣고 폴뽕하기로했다 침대는 트럭같은거 보면있는 뒷자석 의자겸 침대인가?
ㅇㅇ 슬리퍼 캡이라고도 불리우는 거고, 보통 겸용 침대쯤 되지요. - dc App
옐츠 점마들 올해부턴 10륜도 뽑더라
오, 찾아보면서 왜 10륜버전은 없나 했는데, 다 계획이 있구나 - dc App
한국꺼도 써줘
일단 쓸거 산더미처럼 쌓여있어서, 그거 하고 이후에.... - dc App
기다리고 있었다 게이야 ㅋㅋㅋㅋ 글 잘 읽었음 개추
시야가 탁트여서 좋네
넒어서 좋긴 함. - dc App
아니 우리 현대, 한화차량보다 더 좋아보이는데?
점마들 트럭만든 짬밥이 국내 트럭회사들보다 오래됨... - dc App
진짜 개부럽다.. - dc App
. - dc App
개부럽네 진짜....
ㄹㅇ - dc App
k911 망작이긴한가보다. 진짜 파생형 드럽게 안쓰는거보면
잘만든 놈이면 아직 20년밖에 안지나서 10년은 더쓸 수 있겠지만, 그닥 잘만든 놈은 아니라서 - dc App
이게 규격화지 시발
재들은 가장 중요한 파워트레인은 죄다 수입함.
점마들 회사가 한번 크게 회까닥 가버릴뻔한 적이 있어서 민수에서 손떼고, 외국회사들 부품사서쓰고 하다가 군용 트럭시장에 이제막 발들이기 시작한거라. 그리고 자체 엔진쓰는 회사들이 몇 안되는 것같음. 독일이야 워낙 그쪽 최선두고, 체코 타트라나 이탈리아 이베코나 쟁쟁한 놈들 제품이 있는지라 굳이 자체제작을 할 이유를 못느낀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