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11년 이상 살고 그 중 사회생활을 7년을 한 내가 느낀 일본사회의 분위기를 바탕으로 뇌피셜을 돌려보자면,
최소한 그 말을 방송에서 한 패널은
'일본의 기술력은 세계 최고이므로 좀 다운그레이드해도 우리 무기 사가는 놈들은 만족 할 수준일 것이다'라고 진지하게 믿고 있을 가능성이 있음.


물론 일본은 여전히 기술강국이지만 문제는 자신들이 사업을 영위하는 모든 분야에서 기술력이 세계 최고 인 줄 안다는 거임.

예를 들면 반도체기술도 여전히 기술력은 일본이 한국보다 우위라고 막연히 믿는 놈들도 있고,
에어컨정도 빼면 글로벌시장에서 도태되 내수용으로 전락한 가전조차 "한국제는 품질은 그저 그런데 싸니까 잘 팔리는 거다. 일제는 기술이 좋은데 고급품이라 비싸서 핀매대수가 적은 거 뿐이다"라고 진지하게 믿고 있는 놈들임.
넷우.익이 아니라 일본 밖으로 거의 안 나가본 일반 사람들은 진짜로 '가전은 일본이 세계 제일!'이라고 생각함.
참고로 일본 여권 보유비율 17퍼... 한국은 2018년 기준 63퍼.

'기술의 일본'은 일본이 여러 주요 산업에서 점유율을 계속해서 떨구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일본의 프라이드 그 자체가 된 교조화 된 인식이라, 누구라도 이걸 부정하는순간 집중포화를 맞음.
한국한테 사업규모나 매출에서 질 순 있어도 '기술력'에서 지는건 분야에 따라선 그게 사실이라고 해도 절대 인정 못하는게 지금 일본임.

일반적인 인식이 저러니 "우리 기술은 세계 최고인데 조금 다운그레이드해서 팔아도 다들 넙죽거리며 사가겠지? 히히히"라고 믿고 있을 가능성이 진짜로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