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전 상정한 두꺼운 장갑과 대구경 주포, 최신 장비를 둘둘바른 기존 전차의 패러다임이 축소되고
BMPT 같은 지원차량과 IFV, 야전방공차량의 비율이 훨씬 늘어나는 쪽으로 개편될 수도 있을까?
전차 무용론은 아니고, 가성비 넘치는 창이 너무 많다 보니까, 기존에 괴물 같은 스팩을 가진 전차들도 안전이 보장되지 않다는게 드러났으니
다양한 환경에 대응하는 여러 종류의 차량으로 나누고, 고급 고가의 기술을 한 차량에 우겨넣는 것 보다 적정 스팩+물량에 좀더 촛점을 두는 쪽으로 개편이 될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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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차도 얇은장갑으로 가는애들도 있는데 당장 러시아 아르마타도 포탑장갑은 걍 프리패스임 ㅋㅋ 미국도 신형경전차 잘만 굴리는중이고
아르마타가 뭐라도 보여주면 좋을텐데 큼 - dc App
글쎄다...그건 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게 물어봐야 할거 같긴 해. 오히려 중장갑과 무조건 서방제 중전차를 외칠거 같긴 한데, 아직 전쟁이 끝난건 아니니 자세한 자료는 나중에 나오겠지
하긴 전훈 살려서 연구 오지게 하고 나온 결과물을 봐야 알 수 있는거겠지 - dc App
우크라이나 전역에서는 57mm수준의 화기도 많이 쓰이다보니, 중장갑의 요구치가 더 늘어난거 아닐까
중장갑은 필요로 하되 기존의 맞전차전을 상정한 개발 방향이 바뀌고 앞으로는 이동형 토치카의 역할에 좀 더 중점을 두지 않을까 싶어서 - dc App
아 반응장갑 역시 무조건 도배하는 중이라고도 했지
역으로 더 방호력 및 생존성을 요구하는 움직임도 거셀듯 싶음. 뭐 현실적으론 여러가지 패러다임이 동시에 제시되겠지.
ㅇㅇ 중장갑 고화력 수요는 계속 있을테니 대신 전차는 단순무식해지고, 다른 여러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원차량들이 많이 요구되는 쪽으로 개편될까 싶어서 물론 오히려 첨단 장비와 하드킬aps, 대구경 화기와 추가장갑을 둘둘 두룬 슈퍼전차들이 탄생할 수도 있겠지.... - dc App
확실히 MBT에서 방호력을 대폭 증강시킨.. Heavy MBT라고 해야되나 HMBT 같은식의 돌파력 및 방호력을 추구한 플랫폼을 다수의 지원차량 및 BMBT들이 보조할지도.. 그러면 경전차, 중형전차, 중전차에서 MBT로 통합되었던 전차개발사가 다시 여러 갈래로 나뉘는 흥미로운 상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