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의 동성애 연인(사실 진짜 사귀는 사이였는지는 당사자들이 입 다물어서 미궁이긴한데 로이 콘 이새끼의 전력 보면 걍 빼박임)이 군머 징병되니까 꿀보직 주려고 육군 상대로 뒤에서 압박 넣다 소송 쳐걸림. 법정 나간 다음 육군이 데려온 변호사한테 '의원님, 당신에겐 양심도 없습니까? 이젠 양심이란게 하나도 안남았습니까?"라고 욕쳐먹은거 전국 중계되서 그때부터 내리막길 걸음
저 '니 양심있노?' 발언은 사실 현대 미국에서 벌어졌어도 쇼킹한 일일건데 엄숙주의 지금보다 몇갑절은 더 심하던 50년대에 미국 현역 상원의원이 변호사따리한테 저딴 말 면전에서 듣고도 제대로 반박 못한 충격은 대충 상상이 될 것
마지막 양?심이 있어서 난잘못없는뒈~ 이지랄은 안했네 ㅋㅋ
미국에선 거짓말 했는데 버티는 짓 했다가는 나가리라서 못하는게 전통. 그래서 밥먹듯이 거짓말하는 트럼프가 역대급 미친 새키인거
아냐 그 자리에서 꼴에 반박은 했는데 그게 제대로 된 대답도 아니고 어버버버 나 화나써 수준이었어서 제대로 망한거 ㅋㅋ 차라리 듣고 수치심이라도 느꼈으면 인간적인 면모라도 있었다는 평은 받았을것 ㅋㅋ
이전에는 공개적인 청문회나 재판에서 위증은 위증으로 드러나면 미국에서 정치적으로는 사망이었음. 트럼프가 그래서 트럼프현상인 것이고.
미국은 개신교 문화가 깊음 특히 성경에 '위증하지 말라'는 구절도 있고 그래서 위증은 중죄임 대통령 두 놈이 위증 문제 하나만으로 상상 이상의 역풍을 얻어처맞음
그래서 지금의 트럼프가 굉장히 이상한 거지 온갖 구라와 자기합리화를 하는데도 빨아제끼는 놈들은 빨아제끼는 그만큼 미국 사회가 큰 문제에 직면한 거고
클린턴이 좆될뻔한게 불륜이 아니라 위증논란때문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