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의 동성애 연인(사실 진짜 사귀는 사이였는지는 당사자들이 입 다물어서 미궁이긴한데 로이 콘 이새끼의 전력 보면 걍 빼박임)이 군머 징병되니까 꿀보직 주려고 육군 상대로 뒤에서 압박 넣다 소송 쳐걸림. 법정 나간 다음 육군이 데려온 변호사한테 '의원님, 당신에겐 양심도 없습니까? 이젠 양심이란게 하나도 안남았습니까?"라고 욕쳐먹은거 전국 중계되서 그때부터 내리막길 걸음


저 '니 양심있노?' 발언은 사실 현대 미국에서 벌어졌어도 쇼킹한 일일건데 엄숙주의 지금보다 몇갑절은 더 심하던 50년대에 미국 현역 상원의원이 변호사따리한테 저딴 말 면전에서 듣고도 제대로 반박 못한 충격은 대충 상상이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