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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마지막 휴이
휴이를 뉴비가 조종할때 갑자기 로터가 자유를 찾아 떠날때가 있음. 이때는 비상절차고 뭐고 벽돌이 됐으니 주마등이나 떠올리면 됨.
그럼 헬기를 불안해서 어떻게 타냐고? DCS에서 저 상황이 생기는 유일한 원인은 조종사 실수임.(현실에서는 돌풍에 의해 생기는게 더 흔함) 그러니 너가 조종을 잘하면 저런 상황을 볼 일도 없다. 그럼 왜 저런 상황이 생기는지 알아야 그런 상황을 안 만들겠지?
우선 저 현상은 모든 헬기에서 나타나는 현상은 아니고 주로 Semi-rigid 로터 시스템에서 발생함
Semi-rigid 로터는 양쪽 블레이드가 마스트를 중심으로 시소처럼 움직이는게 특징임
UH-1, AH-1을 비롯한 몇몇 헬기에서 이를 사용하는데, 로터가 회전하지 않을때는 블레이드가 기울지 않게 잡아주는 장치가 있지만, 블레이드가 돌기 시작하면 원심력에 의해 작동을 멈추고 로터는 자유롭게 기울일 수 있게 됨.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로터가 동체를 잡아당기는 형태로 비행하기 때문에 로터가 기울어지는걸 따라 동체가 기울어져 문제가 되지 않음.
하지만 G가 약한 상태에서는(콜렉티브를 내려 하강중인 상황 등) 로터에 동체가 매달린게 아닌, 동체가 로터를 받치고 있는 상황이 됨.
이때 돌풍에 의해 갑자기 로터가 크게 기울거나, 사이클릭을 과격하게 조작하면 로터가 크게 기울게 되지만, 동체는 원래 자세를 유지하기 때문에 로터가 메인로터 마스트를 치게 되고, 이때 충격에 의해 마스트가 파괴되거나 손상을 입을 수 있음. 이걸 마스트 범핑이라고 함.
중형 이상이거나, 3엽 이상에서 일반적인 Articulated로터는 각 블레이드가 따로 움직이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없음
Articulated 로터 허브 구조
UH-60 로터 허브, 허브는 고정되어 있고 각 블레이드가 독립적으로 움직임.
결론 : 헬기는 살살 조종하자
드슥갤(디코) 놀러와
센서 같은게 있어서 인터락 걸리거나 하진 않음? ㄷㄷ 그냥 좆같이 운던하면 바로 날아가는거여?
기계식으로 막아주는 장치 있는 경우도 있는데 그래도 큰 충격은 못버팀
도비는 자유에요~
실제로 저러면 조종사는 어떻게 해야함? 그냥 기도하는 방법 밖에는 없음?
로터가 파손되면 비행기로치면 날개 손상과 같음 마스트만 치고 아직 멀쩡하다면 안전한곳에 내리고, 로터가 없어진거면 비행기에서 날개가 없어졌다 봄 됨
헬기 조종사들 ㄹㅇ 목숨 내놓고 타는듯
비행기보다 안전해요~ (완벽한 조종시) - dc App
답은, 탄성 힌지다.
두동강 난상황도 가능?
UH60 승무원 목숨 수당 월 4만원 정도 더 받는데 목숨 내놓는거 치곤 너무 싼거 아님? - dc App
이것들은 헬기에서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사고 형태중 하나고, 실제 사고사례는 극히 드뭄, 그리고 조종사들 역시 이런 상황의 위험성을 알고, 회피함.(내가 찾은 마스트범핑 사례는 다 교육비행이였음)
그리고 비행기에 비해 저고도, 저속에서 비행해 사고시 치명률은 더 낮음 미국 통계상 사고시 사망률은 고정익보다도 낮게 잡혀있음
현재 군 수송헬기는 해군 1h를 제외하고는(그마저도 훈련기) 쌍발기를 쓰고, 모든 쌍발기는 단일 엔진으로도 정상 비행이 가능함. 그리고 미군에선 블레이드가 손상(거의 60%이상) 됐는데도 정상 착륙한 60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