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들은 학교에서 한자교육을 강압적으로 해오다 보니 한자 그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너무 심함
그 거부감만 좀 덜어내고 영어처럼 대하기 시작하면 그렇게 까지 어렵진 않은데 문제는 일본한자는 부수가 보여서 부수보고 외우는데 중국한자는 도무지가 부수가 안보임
이게 중국 간체자는 초서체를 갖고 만든거라 그렇다던가?
그리고 중국어할땐 가뜩이나 낯선 한자인데 그걸로만 꽉 채우는게 또 숨막히지.. 조사 정도는 주음부호로 적으면 숨 좀 쉬겠는데 어우..
그냥 한자가 시대에 안맞는 문자인건맞긴함 - dc App
문화권 특성상 어쩔 수 없다고 봄 중동에서 페르시아어, 유럽에서 라틴어, 프랑스어같은 위치라 - dc App
언어말고 문자 - dc App
번체자 배우다가 간체자 보면 와 글자를 쓰다 말았지? 라는 생각이 들게 되긴 함 - dc App
ㄹㅇ 아랍어 태국어와는 또 다른 막막하게 숨이 턱 막히는 느낌이 있음
뭔가 신자체는 근본없이 줄이지는 않았고 일제강점기 시절 들어와서 정착된 한자도 좀 있있는데 간체자는 편하자고 근본없이 줄인게 많아서 외우기 힘든듯? 한자깜지 ㄹㅇ PTSD임...
일뽕이 쭝꿔는 싫다면서 한자는 니뽕도 쓰니 좋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