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철학자 에밀 시오랑이 한 말은

"우리가 사는 곳은 국가가 아니라 언어다
모국어야말로 우리의 진정한 조국이다"

한때 나1치즘 추종했던 에밀 시오랑은 자신의 과오로

"언어를 바꾸면서 나는 내 인생의 한 시절과 결별했다"

모국어인 루마니아어를 버리고 프랑스어 바꿨음


우크라도 소련치하에 러시아어 강제로 써야했고 모국어인 우크라어를 마음놓고 쓸 수 없는 과거를 갖고있다보니
일제강점기 시절도 문화말살정책으로 한국어인 조선어를 마음놓고 못쓰던 시절도 있어서 어느정도 투영됨



우리입장이야 당연한 소비자 운동이고 내셔널리즘으로 보여서 거부감은 들겠지만 쟤네 입장에 진짜로 진지한거임

과거에 한때 모국어 탄압받은 역사있고 모국어를 되찾기 위한 권리행사도 있고 쟤네 입장에 어느정도의 동질감은 느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