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겪은 일화 하나


훈련 중에 설명해줘야할게 있었는데 이새끼가 좆같이 못알아들음. 난 혹시 내가 영어 발음을 못했거나 강세를 이상한데 줘서 애가 못알아들었나 아 씨 나름 영어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뭐 오만 생각 다 들면서 쪼그라들었는데, 옆에 같이 듣고 있던 다른 미군이 거들어줘서 겨우 이해시킴


이새끼가 못알아들은건 '짝수 홀수(even number odd number)'였음 걍 살면서 그 말 자체를 처음 들어봤대


밑에 사병 자원 수준 얘기 보고 생각나서 써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