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겪은 일화 하나
훈련 중에 설명해줘야할게 있었는데 이새끼가 좆같이 못알아들음. 난 혹시 내가 영어 발음을 못했거나 강세를 이상한데 줘서 애가 못알아들었나 아 씨 나름 영어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뭐 오만 생각 다 들면서 쪼그라들었는데, 옆에 같이 듣고 있던 다른 미군이 거들어줘서 겨우 이해시킴
이새끼가 못알아들은건 '짝수 홀수(even number odd number)'였음 걍 살면서 그 말 자체를 처음 들어봤대
밑에 사병 자원 수준 얘기 보고 생각나서 써봤다
해병지능 실화냐
해병밈 자체도 미국에서 먼저 나온거다 크레용 쳐먹는 새끼들이라고 ㅇㅇ 저 일화의 주인공은 체어 포스였지만
마린프루프라고도 하자너 ㅋㅋ
ASVAB 점수가?
크레용은 왜 먹어??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유치원 애새끼라고 놀리는거
데인저 클로즈는 모르면 해병수육이 되버리니까 모를수가 없지
미국 공교육이랑 사교육 수준이 너무 커서 ㅇㅇ
공교육도 부자동네는 앵간한 귀족학교 뺨침 학교 운영비가 해당 학군 기금으로 굴러가서ㅇㅇ 미국도 그래서 학군 따라 집값차이 존나심함
체어포스면 오산 출신? 일단 난 아니지만 아버지나 카투사 나온 친척들 썰도 들어보면 어메이징하긴 하던데
나는 카투사로 복무했음. 미군 병들은 꼴통이긴 하지만 그래도 자기들 능력 안에서는 규율을 따르고 있다는걸 느꼈음. 반대로 카투사들은 연고대나 유명 해외대 출신의, 그래도 글 좀 배운 놈들이 죄다 비열하고 규율따위는 쉽게 무시하는 경향이 짙었음... 서울대 애들은 좀 다르긴 하더라ㅋㅋ... 이게 징집과 모집의 차이인지 아니면 한국인의 한계인지 아니면 고학력자 자체가 그런 경향성을 타고난건지 뭔지 모르겠다만, 좀 많이 실망했다 나는.
한국외대게이 반갑고
내가 말하고 싶은건, 그래도 한국의 교육시스템 하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장차 사회의 높은 위치에 올라갈 가능성이 높은 집단이, 단순히 받는 돈이 적고 의무적으로 끌려왔다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해서야 되겠냐는 거지. 이건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생각한다...
단순히 돈이적고 의무적으로 끌려온것만으로도 그렇게 할만한 동기는 충분한데? 물론 거기서도 열심히하는애들은 모범이 되는 아주 훌륭한 사람이지만 그렇다고해서 니말대로 소위 '뺑끼치는'애들을 욕하면 안됨. 적어도 우리나라사람이라면.
ㅇㅇ 내가 사회 1% 이내의 인적자원들에게 너무 많은걸 바랐나보다..ㅋㅋㅋ
? 갑자기 다른나라 부대 얘기는 왜 나오지..
징집에서 뭘바람? 군대에선 몸사리고 몸 아끼다 나오는게 미덕이다
ㅋㅋ 니가 무슨말 하는지는 알겠다... 애초에 마인드셋이 다른 사람이라 그런거지 뭐... 그리고 얼굴 안보고 대화한다고 그렇게 저급한 단어부터 박지는 말구...
KY중 하나 나왔는데 우리는 SKY다 대학 구분 없이 다양했는데. 나는 당시 시급 200원어치 일만 하면 나머지는 노예노동과 다를 바 없다는 애들 중 하나였고, 그냥 성실하게 일 하거나, 인정욕구 넘치는 애들도 있고, 걍 착해서 남 돕는 사람도 있었고.
100명 넘는 중대 인원들 사이에서 내가 그런애들만 고깝게 봐서 그런거겠지.. 내 개인적인 경험에 너무 경도되었네.. 성실히 복무했을건데 내가 미안하다
나도 KY 출신인데 나야 솔직히 설렁설렁 군생활 했지만 인생에서 본 것 중 가장 성실하고 착한 사람 중 한 명이 맞선임이었고 S 출신 맞선임 둘은 참 똑똑한 친구들이었음. Y 출신 맞선임도 묵묵하고 우직하게 복무하는 타입이었고.
끌려온 새끼랑 지발로 들어와서 생계인 새끼랑 어떻게 같겠냐 ㅋㅋㅋ
이건 한국인/미국인 차이가 아니라 징집병의 차이다. 미국 시민이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개똥같은 월급에 강제로 끌려와서 20대초반에 1.5~2년의 금같은 시간을 날려버리고 막사에 갇혀서 원하는대로 오고가지도 못하는 상항에 떨궈지면 미국시민도 모범군인처럼 행동할까? 미국사회 상위 1% 라고해도 좆같아서 몸사리고 안전하게 존버하다가 전역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거다.
책임감 문제를 학력관점에서 보고있네
그런애들은 상위1%가 끝임.. 계층상승은 부모빨에서 오는 학력만으론 못 감 - dc App
연대 나오고 지킬 거 지키면서 군생활한 사람으로써 그렇게 학교단위로 어떤 놈들이다 묶는 거 보면 불편하다...그러지 마
이걸 학벌문제로 엮는거보니까 일단 댓쓴이는 지능이 딸리는듯ㅋㅋ 징집병 신세인거 그나마 꿀빨라고 카투사 지원한건데 큰 사고없이 셰밍치는 수준으로 끝나는 걸 다행으로 알아야지 그리고 적어도 내 주변은 다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했다.
그리고 카투사 100명 넘는 중대라고? 어디 부댄데? Mos는 뭐고?
인증조차 하나 없는 카더라
짧은 문장 몇개 쓰려고 인증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그렇게 해서 인증한 사람이 얻는게 뭐지? 인증까지 해도 믿을까 말까 반반인데ㅋㅋ 반대로 인증하는 사람은 리스크까지 있고 말이야
ㄹㅇ 싸이버거라도 걸던가 무조건 해줘..지가 존나 중요 인물인 줄 알음 ㅋㅋ걍 불특정 다수를 향해 잡담하는거 뿐인데
싸이거지였던거냐 - dc App
아니 근데 PT 포메 설때 Even Numbers to the left uncover~ 하지 않냐? ㅋㅋㅋ
동두천출신 카붕이다 나는 메뉴판 못읽던 놈 실제로 봤다 - dc App
그래서 그런말이 있쟎아.....초등학교도 못나온 수준의 미군병사가 한국파병와서 한국 여대생이랑 어울려 다닌다고..ㅋㅋㅋ..
용산게이다 휘하 분대원중 한명이 스페인어밖에 못해서 통역전담 붙였었다...
어딜가나 폐급은 있기마련이지 내 맞후임이 고졸이후 1년 일하다가 군대온놈이었는데 나는 살면서 그친구보다 멍청한 성인은 본적도 없고 상상도 해본적도 없음. 딱히 무슨 장애있는것도 아니었는데 ㄹㅇ 지능이나 이해능력이 중학생보다 못함. 이자식때문에 말년에 스트레스받아 미쳐버릴뻔했음
아 ㅋㅋ;
군대가서 꼴랑 몇명 만나놓고 SKY는 이렇더라 라고 싸지를수 있는 무모함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