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교양있는거같은 분들도 뭔가 음모론이나 속설에 잘 속아넘어가더라
아버지가 좀 안전관련 공무원이신데 어릴때부터 지금까지도 선풍기 사망설응 굳게 믿고있고 무슨 전자파 막는다면서 금스티커 방에 도배하고 다니고....
어머니는 뭔 효소가 몸을 산성화하는걸 막아준다면서 매일 양배추 뭐 삶아서 갈아먹는거 드시기나 하고 계속 츄라이츄라이 하심
이전에 아버지가 로얄젤리인가 그거 추출액 얼굴이랑 겨드랑이같은곳에 바르는거랑
이모부가 게르마늄 팔찌 사는건 좀 충격이더라....이모부는 게다가 80년데에 동경에서 박사까지 따신 분인데도 ...

아니 뭔가 이전 세대 분들은 특히나 민간요법 이런거에 잘 속는거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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