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입대 전부터 밀덕이라 군 간부들로부터 칭찬을 많이 들었는데 전역하고 배경 지식이 쌓이니 이해하기가 편해졌음.

예를 들어 미필이거나 틀딱들은 성능만 짜세면 되는 줄 아는데 (이스라엘제 요격미사일을 들여오자, 타이콘데로가급 서해에 배치하자, 브라질 항모 수입하자) 군대 갔다오고 나니까 그런게 헛소리란걸 확실히 깨닫게 됐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