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남한군은 베트남에 있는 전체 외국군 중 21.7%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미군 15만 6,800명, 남한군 4만 5,694명), 1969년 9.1%(미군 47만 5,200명, 남한군 4만 9,755명)를 차지했던 것과는 대조적이었다. 1972년에는 남한군의 비중이 60.5%에 이르며 미군(2만 4,200명)보다 더 많은 인원인 3만 7,438명이 주둔하고 있었다. 1972년에 한해서 본다면 이 전쟁은 베트남에서의 미국의 전쟁이 아니라 남한의 전쟁이었다.
일시적으로나마 미군보다 더 많은 수가 주둔하고 있었네 ㄷㄷ
일시적으로나마 미군보다 더 많은 수가 주둔하고 있었네 ㄷㄷ
4만명이면 엄청 많은거 아닌가.
사단 3~4개급인데 지원군 치고는 억소리나는 규모지
말년에는 진짜 많았지 - dc App
태클아님) 생각보다 라고 쓰기에는 사실 줜나 컷음 월남전이 미국의 흑역사라 묻힌건데 그거 아니였으면 미국 시민사회에서 한국의 입지가 훨씬 금방 올라갔을 정도로 선배님들 많이 파병갔음
남베트냠 좆되면 다음은 우리 차례일수도 있다는게 절대 빈말로 보이지 않던 시절이라
국군이 파병갈 명분은 충분했음 "우리도 도움을 받았으니 보답할 기회다" 돈벌이는 겸사겸사였고
하지만 누가 알았을까, 남베트남은 실상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지독하게 썩어 문드러져 다국적군 하드캐리로 버티고 있을 뿐이란 걸...
겸사겸사 돈벌이가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 근간을 버티는 현재 대기업 5개사의 기본 사업방향이 결정된 전쟁이었음. 토목, 항만, 해운, 항공, 기초과학 분야 인적 지원과 자금이 전부 베트남전에서 나옴. 이거 아니였으면 삼성은 여전히 사카린이나 팔고 있었을 거고 현대는 쌀장사 하고 있었겠지 ㅡㅡ
현대 한국을 이룬게 반은 베트남전 참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