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피셜 아니고 기사 보고 정리해서 쓴 거임


0. 유럽과의 단절

유럽은 중국하곤 대화해도 러시아는 그냥 무시하거나 적대하는 중



1. 중국 미국 데탕트

-> 지금 경제 씹창나고 투자 다 빠지는 중국 입장에선 다시 한번 서방에 손 내밀어야 하는 상황임. 점점 러시아 편 드는 것도 눈치 보일 수 밖에 없음. 아예 팽하진 않겠지만 그냥 푸틴이랑 좆목질 하는 수준으로 가지, 푸틴 생각처럼 동등한 파트너로 신세계 질서 주도한다? 굳이?



2. 인도 미국 밀월

-> 미 중 데탕트랑 별개로, 미 인도 대중 견제 놓고 가까워지고 있음. 모디가 22일 방미해서 상하원 연설이라는 파격적 대우도 받음. 이건 처칠이나 만델라급이나 해본 거임. 알다시피 중인관계는 지금 양국 주재 기자 다 추방할 정도로 싸늘함. 그리고 인도는 결국 모스크바는 뉴델리와 베이징을 저울질 했을 때, 후자에 기울 거라는 걸 인정하기 시작했음. 그렇다면 인도 입장에선 자연스레 미국 손을 잡을 수 밖에 없음


3. 사우디와의 석유 감산 갈등

-> 네옴시티 성공을 위한 자본 마련을 위해 사우디는 계속 산유국들에 감산을 줄기차게 요청하지만, 가장 큰 걸림돌이 바로 러시아임. 우크라전 전비 마련을 위해 절대 감산할 생각이 없음. 친미 일변도를 떠나 미중 사이에서 간잽이질 하는 사우디가 최근 러시아 행보에 불만이 많다고 언론에 나옴. 다시 친미쪽으로 기울 가능성도 관측됨.



4. 구 소련 구성국 통제력 상실

-> CSTO는 많이 색이 바랬음. 아르메니아는 대놓고 반발하고 카자흐스탄은 물론 비CSTO인 아제르바이잔 등은 러시아보다 터키나 중국 등에 손내미는 상황임.


5. 한국 일본과의 관계 악화

-> 두 말 할 것도 없음


결론 - 러시아는 설령 우크라이나를 이기더라도, 이제는 중국과 어깨동무하며 깐부 호소인 하는 거 말곤 더는 강대국으로 국제사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하지도 환영받지도 못하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