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독립전쟁처럼 뭔가 식민지 종주국 상대로 군사력으로 어마어마한 대승을 거두고 그 승리를 토대로 독립을 쟁취했으면 모양새가 좋았을 텐데 그게 참 아쉽더라

한국 근현대사를 대충 공부한 사람들은 자칫 조선 독립은 독립운동가의 독립 운동 덕택에 이뤄진 게 아닌 2차 대전 연합국의 승전으로 인해 이뤄졌다고 잘못 이해하기 쉬울 거 같아서 그게 좀 마음에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