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4개월 포설해봤는데 대충 적어봄.
포설이란 배안에 케이블(전선)을 끌고 여기저기 연결시키는
작업임. 말만 들어도 쉬워 보이지?
근데 그 케이블 무게가 최소 20kg에 최대가 톤단위면
어떨까? 물론 혼자선 안해 보통 팀단위로 행동하면서
한명 한명 오가!!! 외치면서 당기거든.
문제는 단순히 케이블만 끌지 않는다는게 문제임.
케이블을 다 연결시켜놨으면 케이블을 고정시켜야하는데
이것도 보통작업이 아님. 보통 검은색 밴딩끈이라고
플라스틱으로 묶어놓는데 이거말고도 바인더 끈으로
묶어야함. 문제는 수백~수톤짜리 케이블이면 거리가
최소 몇백m인데 이걸 좁은 통로,틈에 비집어 들어가서
끌어야함. 인원이 적으면 적을수록 난이도도 말도안되게
오르는건 덤이고.
거기다 조선소가 인원이 자꾸 줄어들어서 외국인이 거의
반이상인데 말이 너무 안통함..
말이 안통하니 팀장,조장급이 고래고래 욕 ㅈㄴ 하고
소리지름..
결론은 조선소는 사람이 없을수밖에 없는 환경임.
장소,일,사람 모든면에서 안좋음.
이정도면 돈이라도 잘줘야하는데 4개월 전 기준
일급 125000원임. 얼마안되니 자꾸 줄어들지 뭐.
포설이란 배안에 케이블(전선)을 끌고 여기저기 연결시키는
작업임. 말만 들어도 쉬워 보이지?
근데 그 케이블 무게가 최소 20kg에 최대가 톤단위면
어떨까? 물론 혼자선 안해 보통 팀단위로 행동하면서
한명 한명 오가!!! 외치면서 당기거든.
문제는 단순히 케이블만 끌지 않는다는게 문제임.
케이블을 다 연결시켜놨으면 케이블을 고정시켜야하는데
이것도 보통작업이 아님. 보통 검은색 밴딩끈이라고
플라스틱으로 묶어놓는데 이거말고도 바인더 끈으로
묶어야함. 문제는 수백~수톤짜리 케이블이면 거리가
최소 몇백m인데 이걸 좁은 통로,틈에 비집어 들어가서
끌어야함. 인원이 적으면 적을수록 난이도도 말도안되게
오르는건 덤이고.
거기다 조선소가 인원이 자꾸 줄어들어서 외국인이 거의
반이상인데 말이 너무 안통함..
말이 안통하니 팀장,조장급이 고래고래 욕 ㅈㄴ 하고
소리지름..
결론은 조선소는 사람이 없을수밖에 없는 환경임.
장소,일,사람 모든면에서 안좋음.
이정도면 돈이라도 잘줘야하는데 4개월 전 기준
일급 125000원임. 얼마안되니 자꾸 줄어들지 뭐.
http://www.kbiz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005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