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그라드 초반 소련군은 독일한테 쭉쭉밀려 볼가강 등뒤에 낀 배수진 형태 였자늠
천왕성 작전으로 독일 포위시도 했다지만 처음부터 이걸 염두해두고 배수진 한 건 아니었으니 결국 그 작전 생각 전엔 배수진으로 버텼다는 뜻인데
보통 배수진에 의존하는건 자살행위 아님? 특히 현대전이면 포격 폭격맞고 다 몰살당할텐데 스탈린그라드는 시가전이라서 버틴거임?
스탈린그라드 초반 소련군은 독일한테 쭉쭉밀려 볼가강 등뒤에 낀 배수진 형태 였자늠
천왕성 작전으로 독일 포위시도 했다지만 처음부터 이걸 염두해두고 배수진 한 건 아니었으니 결국 그 작전 생각 전엔 배수진으로 버텼다는 뜻인데
보통 배수진에 의존하는건 자살행위 아님? 특히 현대전이면 포격 폭격맞고 다 몰살당할텐데 스탈린그라드는 시가전이라서 버틴거임?
상황에 따라 다르지 않나.
볼가강은 보급선 역할을 해줘서 배수진이었냐고 하면 글쎄
원래 배수진은 적당한 공포로 아군의 전열을 바로잡고 적의 방심을 유도하는 패전계중 공성계인데 죄다 존버로만 알고 있어서 그런거임
그것도 상태 너무 나쁘면 아군들이 버티기보다 강에 입수해서 도망치는거 선택한다던데
불리한 전황에서 단점(후퇴불가, 보급어려움, 장기전 어려움 등)이 많지만 장점(후방방어, 일시적 사기상승, 수상보급 부분적 가능 등)도 있는 전술이라 적당히 잘쓰면 좋은게 맞긴함
ㅇㅇ 패전계(지고 있을 때 쓰는 전략) 공성계(성을 비우고 들어와서 얼타고 있는 적을 잡는 전략)라서 기만, 방심유도가 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