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마르크가 하던데로 영국이랑 러시아가 같은편이면 어캐 지노 ㅆㅂㄹㅇ 그걸 외.교 씹창내서 기어코 그 둘을 적으로 돌렸으니 지지 하다못해 러시아는 그렇다치고 영국은 왜 적으로 만드는거야 대체 그저 빌재앙
[일반] 1차 대전은 정상적으로 됬으면 독일이 이기는게 맟음
익명(1.210)
2023-06-20 15:14
추천 2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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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나라가 비정상이니 팔병신이 황제라고 꺼드락 거린게 아닐까 ㅋㅋ
ㄹㅇㅋㅋㅋ - dc App
영국이랑 사이 나빠진거도 결국 국내 지지세력 요구 때문이었고 벨기에 통과한건 군부 놈들이었음 개인적으로는 빌재앙도 지가 저지른 이상으로 책임전가 받은거 크다고본다
그거 통제해야하는게 빌재앙인데 못했으면 까여야지
사실상 바지사장이었는데 뭘 통제해 끌려다녔으면 다녔지 ㅋㅋㅋ
영국이랑 사이 씹창난건 군부보다는 빌재.앙이 더 큰 원인인데 무슨 ㅋㅋ 빌재.앙이 허구한날 시비털어대는데 전쟁초에 벨기에 침공을 않한다고 그동안 털어댄 시비가 사라지는것도 아닌데 뭘 통제못해 자기 입도 통제 못하면 그건 사람이 아닌거고
어머니때문에 영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은것만은 아니겠지만(영국 공주였던 엄마랑 사이 안좋아서리...), 빌헬름2세가 영국을 증오한다거나 그래서 나빠진건 아니자너;;;;
입털면서 해군력 증강을 하긴했지만 서로 전면전까지 할꺼라고는 생각못했을꺼임. 조지5세도 마찬가지겠다만;;; 빌헬름2세가 잘했다고는 못하지만 빌헬름2세 책임만은 아님
빌헬름 본인이 거함거포에 미쳐살던건 맞긴한데, 카이저마리네 자체는 철저히 국내정치의 산물이었음. 당시 독일의 지배적 세력이었던 융커들과 맞서려면 부르주아들과의 연대가 필요했고, 그러려면 해외 식민지와 대양함대가 필요했으니까.
결국 빌헬름 2세 한테만 책임을 추궁하는 건 진지한 역사적 탐구라기보다는 그냥 독일 제국의 패망이라는 재앙에서 돌 던질 상대를 찾는 꼴밖에 안됨
해군력이 필요한건 맞음. 독일이 해군력 키운다고 서로 전면전 할꺼라....고는 조지5세나 빌헬름2세나 전혀 예상못함. 빌헬름2세가 영국에 원한이 사무쳐서 멸망시키려고 준비한것도 아니고.....어차피 당시 식민지 가진 열강이면 해양력은 필요했어
그리고 융커들은 동방 식민지를 원했는데 그럼 러시아랑 싸워야함. 얘들이 바라는 식민영토가 전부 러시아령이니까. 이 시점에서 비스마르크가 추구한 러시아와의 화해가 깨짐. 결국 1머전은 빌헬름의 폭주가 아니라 독일의 폭주였던거임. 빌헬름은 그 얼굴마담일 뿐이었던거고
애초에 그 팽창정책좀 해보겠다고 영국이랑 전쟁수준으로 싸우는 상대에게 무기도 넘겨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행보도 보여 남의 나라 국왕을 사탄이라며 시비도 털어 대놓고 건함대결 시작해 하나하나가 거의 한판 붙고 싶다고 외치는급인데 여기에 누가 영향을 줬는지 생각하면 책임은 존나 명확하지
까놓고 말해서 지금 북한에 몰래 무기랑 물자 공급하고 허구한날 지들 아래라며 시비털고 군사력 증가로 사방에 누구한놈 팰거라면서 시비털어대는 중국을 바라보면서 누구 책임라고 생각이 들겠음? 같은 이유지
영국과 러시아가 동맹국으로 유지될 정도의 상황이면 1차대전까지 안가고, 그냥 세르비아와 오스트리아 사이 중재해서 검은손 넘기고 끝냈을수도......
한달이나 질질 끌다가 쳐들어간시점에서 이미 러시아가 공격할지 말지 결정한지라 전쟁은 났겠지 오스트리아vs러시아에 서로 +@ 정도로
카이저라는 혹 달고선 절대 못이김 ㅋㅋㅋ
전쟁도 정치의 연장이니까
솔직히 그정도 전쟁이 날꺼라고는 누구도 생각못했음. 사라예보사건때 까지만해도.....1차대전이란 미래를 예상했다면 세르비아는 검은손 때려잡았을꺼고 주요열강들은 평화조약이라도 체결했겠지. 전면전은 왕들은 물론 그 누구도 의도하지 않았음
ㄹㅇ 1달이나 질질 끌다가 침공하고 거기에 발끈해서 발작하는 나라가 있을거라고 누가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