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나쁜 놈 맞고 침략전쟁인거도 맞고 부차학살도 치가 떨리는데

우크라이나 전과 홍보 영상서 러시아 군인들이 우크라이나측에서 떨군 드론폭격에 우수수 쓰러지거나 달리던 전차나 장갑차가 지뢰나 대전차 미사일 맞고 유폭되어 터지는 장면을 흥겨운 전자음악이나 깔깔 웃는 래핑 사운드를 넣거나 뒤로감기 합성을 해서 마치 죽음을 비웃는다는 듯 편집하는 걸 보고 있으면 어딘가 대단히 역겨우면서도 섬찟함이 느껴짐.


아무리 푸틴이 부당한 짓을 저질렀고 러시아쪽 전쟁범죄가 맞다지만 과연 진짜로 사람이 죽는 장면을 저렇게 표현해도 되는건가 싶음.

당연히도 이건 우크라이나 뿐만 아니라 친러쪽서 우크라이나 군인들 죽는 전과 홍보 영상도 똑같이 적용되는거고



그래서 개전 초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갤서 전쟁 영상 푸티지 보기가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