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넷플 다큐 <터닝 포인트 9/11 : 테러와의 전쟁> 4화 "좋은 전쟁"편에 나오는
아프간 민주정부와 미국의 지원, 부패 관련한 증언임.
SIGAR라고 아프간으로 흘러들어가는 자금 관리하는 책임자랑
현지 특파원 증언이 섞여있음
캡처방지때문에 자막만 뜨는거 양해바람
특히 "너무 작은 나라에, 너무 많은 돈을 단시간에 쏟아부었다"라는 말도 이해감.
이제껏 다뤄본적 없는 액수를 루시 막으라고 감독도 없이 마구 퍼줬다가는
그냥 "부패하세요"라고 던져주는 거밖에 안된다고 봄.
민주주의가 반드시 부패를 막아주는 것도 아니고
꼭 원래부터 악인이 아니더라도 전쟁까지 치른 어려운 나라에서 눈앞에 보이는 돈에 혹할수밖에 없는거니깐
우크라 전쟁 이전 부패인식지수도 좋은 편 아니었지 아마
걍 솔직히 말해서 마이단 때문에 살짝 가려진거지 루시랑 자강두천했을걸
베트남, 아프간 보면 우리는 ㄹㅇ 선녀로 보이잖어ㅋㅋㅋ
실제로 근데 미국이 쓸데없이 많이 퍼준 나라들 보통 다 망했음ㅋㅋ
우린 받는것도 어찌저찌 힘들게 받아오긴 했음ㅋㅋㅋㅋ
그 NYT 기사보니 우크라 지금 받고있는 물건들도 거진 30프로가 올때부터 찐빠나가지고 거의 항시 수리상태라고 하는데 마구 들이밀었다간 그만큼 찐빠가 오히려 커질 가능성도 높아보임
러시아랑 자강두천한 수준이 아니고 더 심했음 ㅋㅋ 진짜임.. 물론 지금 우크라이나 정부에서 많이 갈아엎곤 있지만
그러니까 더더욱 외부에서 감독을 받아야지
ㅇㅇ나도 저사람 뭐 완화 이런건 동의 안함. 대신에 너무 많이 퍼부으면 안된다는거에는 동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