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에 나오는 VIP처럼
돈이 너무 많아 더 이상 일상적인 자극으로는
삶이 재미가 없음
그래서 미지의 심해로 어드벤쳐를 계획하고
출발함
평생을 가장 좋은 곳, 가장 넓은 자리만 차지했던 노년들이
심해 깊은곳으로 점점 내려가면서
탐수정이 점점 비좁고 갑갑하다는 생각을함
서로 다닥다닥 붙어있다가 순간 짜증이 솟구친 어느한명이
옆사람을 밀침
밀려난 사람이 조종하고있던 회장의 컨트롤러를 순간 쳐버림
그순간 스로틀이 아래 방향으로 꺾이면서
잠수정이 끝없이 가라앉기 시작함
수직으로 방향이 바뀐 내부 공간에서 여차저차
정리를하고 스로틀을 다시 올리지면 이미 부력의 한계를 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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