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학적으로 국력이 아무리 강해져도 영향력 투사가 어려운 위치에 있음.


북쪽으로는 중국이 아무리 몰락해도 덩치가 덩치인데다가 히말라야 산맥이 떡 박혀있고


그 외에도 진짜 해봤자 동으로는 미얀마 ~ 태국 정도까지, 그리고 서쪽으로는 이란 정도까지가 한계일걸. 사실 파키스탄부터가 핵 보유국이라서 밟기도 어려움.


소련이 초강대국으로서 동유럽 전체에 끼치던 영향력의 물리적 길이가, 인도는 고작 이란 하나에서 끝나버림. 옆으로 갈수록 나라들이 영토만 더럽게 크고 밀도는 낮은 애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