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봣다
무더운 여름 어느날
위병 근무 서고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종종걸음으로 위병소 문앞까지 오길래
뭡니까 하면서 물어보니까
우리부대에 안보 강의 이런거 해주러 왔다더라
지통실 전화해서 확인하고
잠깐 이야기 하고 들여보냈는데
함경도에서 왔다는것만 기억함
웃긴게 그때 내옆에 초병이 기관총 사수라서
k3 들고있었는데
그 아줌마가 보더니
우와 남조선 군인들은 총이 이렇게 크구나 하더라 ㅋㅋㅋ
근데 개인적으로
나도 그런 강의 실제로 들어보고싶었는데
근무 때문에 못들어서 아쉬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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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만 특별한경험햇다생각하면 오산임.. 티비만켜도나오는데 - dc App
그런 요지로 쓴글이 아닌데 혼자 꼬엿노 - dc App
캄보디아 북한식당 가서 밥먹고 사진도 찍어봄
외국식당 북한사람이랑은 말하면 안되지 않ㄴ냐? 위험하다고 들은거같은데 - dc App
패키지여행이었는데 그냥 일정에 끼어있었던걸로 기억함. 딱 10년전쯤이네
신기한게 북한억양이 티가 안남
그아줌마가 신기했는지 말을 자꾸 걸었었는데 억양은 좀 있던거같았늠 - dc App
주베를린 북한 영사관인지 대사관 앞은 가봄
복지 쪽에서 잠깐 일할 때 탈북자들 몇 번 도와주고 했었는데 태도 좀 마음에 좀 안 들었었음
마인드가 좆같앗음? 온지 얼마 안된사람인가 - dc App
한 네 사람 정도 만나봄. 탈북한 지 꽤 된 사람도 있었고 얼마 안 된 사람도 있었는데, 태도가 다 똑같았음. 보통 복지같은 거 신청하면 개인정보 보호 때문에 증명 서류는 자기가 떼잖음? 근데 탈북자들은 나라에서 알아서 다 들여다보고 해준다고 생각하는지 서류도 안 내고 일간 신청만 하거나 부차적인 서류만 내거나 하더라.
그래서 전화해다가 개인정보보호법 때문에 우리가 볼 수 없으니 직접 떼서 보내달라 그러면 또 알겠다 그러면서도 묘하게 적대적이고. 뭔가 저 사람들 북한 정권에 대한 태도가 이런 거구나 싶더라.
탈북해서 정착한 20대 남자애랑 밥먹어봄 나랑 걔랑 시에서 주는 저소득층 장학금같은 거 받는 자리였는데 끝나고 밥먹게돼서 이것저것 물어봄 지 탈영 후 귀순해서 걔네 부모님 총살당했다는 거 2년 뒤에 알게됐담서 김정은 죽여버리고싶어하더라
요즘 처벌 쌘가보네 가족을 몰살시켜버리노 - dc App
gop에서 쌍안경으로 보긴함
이건 귀하다 ㅋㅋㅋㅋㅋㅋ 최전방에서 복무하면 북한군은 거진 매일 보냐? - dc App
보일 때도 있고 안 보일 때도 있고...
유튜브에도 나오는 유명한 여자 얘기하는듯?
학교 다닐 때 탈북자 한 명 있었는데 성격 얌전했음 아마도 고위급 자녀였을듯
중고등학생 여름쯤에 무슨 통일안보교육하러 탈북자 아저씨 왔었음. 중간에 가족 잃은 탈북자 아재가 감정 격해져서 눈물흘리고, 원래 평화통일 교육이 주제였는데 김씨 밟아버리러 북진해야 한다고 말실수했던게 기억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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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제대하고 황규식 차관님 수업 들은적 있었는데, 현장수업이라며 참수리 타러갔음 - dc App
맨날 조준경으로 gp쪼고 있었음